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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홍역 집단감염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감염병 대응 일선 조직인도 감염병관리과 전 직원이 참여해 ‘도내 홍역 집단감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서는 도내 홍역환자 발생 상황에 따라 단계별 조치 매뉴얼을 학습·토의하고 도내 홍역환자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훈련 형태로 실시됐다.먼저, 도내 홍역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격리,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등 초기대응을 실시하고 백신 및 격리병상 확인 등 유행 대비 사전점검을 한다.또한, 도내 홍역이 유행하게 되면 상황판단 회의, 방역대책반 가동, 유행 역학조사 등과 홍역 발생기관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해 일일 상황점검회의 등을 개최한다.아울러 확진자의 증상이 심화되어 격리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병상배정, 환자·접촉자 관리, 선별진료소 운영, 방역 인력·물자 지원 등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한편 감염병 발생 시 현장출동 대응요원의 유해물질 노출 예방과 감염의 전파경로 차단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 및 생물테러 다중탐지키트 검사수행 교육도 병행됐다.홍역은 우리나라의 경우 WHO 에서 지난 2014년 홍역 퇴치국으로 인증했으나 해외유입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파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서는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홍역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역할을 숙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도민들께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홍역 유행국가 방문 전 예방접종,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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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AI 솔루션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AI 기반 생산기계 품질관리 및 지능화 경영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43억원이 투입된다.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9개월간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공장기계산업협회 등 연구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아울러 원진, 유성기업, 풍산디에이케이 등 기계 업종 핵심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앵커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계와 연구계가 함께 실증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AI 표준 공정모델 개발, 생산현장 실증·적용, 산업 확산 전략 수립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생산기계 분야의 품질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Agent 솔루션을 개발해 제조현장의 품질관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인력난과 데이터 표준화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기계 업종을 시작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충북 주력 제조업 전반으로 AI 전환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영미 충북도 AI 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제조 현장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개발 자원과 기술력을 지역 산업현장으로 확산시켜 충북이 산업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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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개발 ‘포도 숙기 판별 기술’ 민간 이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21일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 ‘초분광 영상을 이용한 포도 숙기 판별 방법’특허 기술을 포도에 이전해 본격적인 현장 실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포도 품질 평가는 과실을 직접 파괴해야 했고 기존 상용화된 비파괴 기기 역시 당도 측정에 그쳐 현장 활용에 한계가 따랐다.수확 시기 판단 오류가 곧 상품성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다방면의 과실 품질을 훼손 없이 확인하는 정밀 기술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초분광 영상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포도송이 손상 없이 최적의 수확 시기를 자동으로 판정하는 방식이다.당도는 물론 산도와 경도까지 3가지 지표를 한 번에 분석해 종합적인 숙기 정보를 제공한다.기술을 이전받은 경기도 성남 소재 포도는 초분광 및 인공지능 기반 사업화에 주력해 온 전문 기업이다.이들은 확보한 특허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제 보급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비파괴 측정기 상품화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조도연 연구사는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 성과를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 소리를 반영한 실용적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기술이전을 통해 포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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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채움책방’ 디지털 독서문화 정착 이끈다
충북교육청 ‘채움책방’ 디지털 독서문화 정착 이끈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수학습플랫폼 ‘다채움’의 전자책 서비스 채움책방이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채움책방은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서비스로 충청북도 학생과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에 맞춘 편리한 접근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활동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뒷받침하며 전자책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최근 운영된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와 맞물려 더욱 두드러졌다.학생들은 출제 도서를 채움책방 전자책으로 읽고 독서퍼즐 퀴즈에 다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전자책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지난 4월 열린 제1회 독서퍼즐 퀴즈대회에는 도내 학생 4천여명이 신청했으며 이와 함께 채움책방 전자책 대출 건수도 1~2월 2만 1천여 권에서 3~4월 10만 9천여 권으로 크게 증가했다.채움책방은 지난해 3월 서비스 개시 이후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독서활동을 꾸준히 확대하며 충북형 디지털 독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채움책방과 독서퍼즐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전자책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제2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는 21일 오후 8시 다채움 플랫폼에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디지털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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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충북대표 출전
제천시민축구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충북대표 출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 창단되어 K4리그에서 활약 중인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남자일반부 대표로 출전한다.젊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구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특히 신예 선수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플레이는 팀의 핵심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한상구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젊은 팀다운 패기와 투지를 앞세워 충북과 제천을 대표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제천시민축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현재 매 홈경기마다 1천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등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구단은 ‘성장하는 시민구단’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전국체전 출전은 제천시 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육성에도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국 대표이사는 “제천시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구단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공동체 의식과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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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21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가구를 방문해‘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지원하기위해 추진됐으며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의 지원을 받아 노후된 나무보일러를 새로 교체·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상가구를 방문하고 기존 노후 보일러 철거 및 주변 정리 등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수원과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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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 농촌 일손 돕기 팔 걷어붙인다
괴산군 사리면, 농촌 일손 돕기 팔 걷어붙인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리면 직원 10여명은 중흥 마을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뽑기와 잡초 제거, 농경지 정비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참여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갔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지원받은 농가주 A 씨는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면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가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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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현대문학의 거장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개최
충주서 현대문학의 거장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인 신경림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가치를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가 오는 5월 23일 시인의 고향인 충주시 노은면 어울림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신경림 문학제 추진위원회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타계한 신경림 시인의 문학 정신과 삶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문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문학제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 백일장 △시 낭송회 △학술 세미나 △다채로운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백일장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부문은 시로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번 백일장은 대상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총 20명의 수상자에게 당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외에도 행사장 일원에서는 신경림 시인의 깊이 있는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와 감동을 더할 시 낭송회가 진행된다.또한 △신경림 기억나무 △시인의 시 구절을 담은 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시 작품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노은면 일대를 따뜻한 문학의 향기로 채울 전망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신경림 시인은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다정한 언어로 시를 쓴 분”이라며 “이번 문학제를 통해 시인의 문학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충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 출신의 신경림 시인은 1956년 시 ‘갈대’로 등단한 이후, 시집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등을 통해 민중의 한과 생명력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지평을 넓힌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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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사업단별로 운영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6 은퇴 후 경제활동을 하는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한끼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이에 따라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 전원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이 제공돼 무더위를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을 도왔다.참여 어르신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웅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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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년 연속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대상 수상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는 그동안 시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복합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바이오시설 인프라 부문에서 충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필두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 새로 공모에 선정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되어 충주시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인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기업 지원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시는 근골격계 질환 의료기기의 설계·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임상 연계 품목 허가, 수출 지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인 ‘KIMES 2026’에 충주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관내 바이오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충주시는 바이오 벤처기업의 든든한 성장 공간이 될 지식산업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미래 바이오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지역 대학과의 연계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더불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