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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2일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관계자들이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선진 농산물 유통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보은군의 우수한 사과 생산·유통 기반을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시설 운영 사례를 캄보디아 농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문단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내 사과 선별시설과 저온 저장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당도·크기·색깔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스마트 선별 시스템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 저장시설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사과의 선별·포장·출하가 이뤄지는 시설로 지역 농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캄보디아 왕립학술원 관계자는 “보은군의 스마트한 농산물 유통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캄보디아 농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캄보디아 왕립학술원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견학이 양국 농업 분야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은군 농산물 유통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은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3월 총사업비 33억 9000만원을 투입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축물 증축과 저장고 설치 등 보완사업을 완료하며 저장·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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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특별교부세 27억 9천만원 ‘확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9천만원 확보…충북 최상위권·청주시 다음으로 많아
괴산군 올해 특별교부세 27억 9천만원 ‘확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9천만원 확보…충북 최상위권·청주시 다음으로 많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원 9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9천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 14억원이다.특히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는 충북 도내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에는 청천초와 칠성초의 기존 통학로 보수와 신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5억6천만원, ‘괴산군 중소하천 정비사업’5억원 등이 포함됐다.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는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7억원과 ‘사리면 노송N1지구 낙석취약지 정비 사업’7억원이 투입된다.‘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시설 진입 시 시야 확보를 위해 진입로를 변경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또 ‘사리면 노송N1지구’는 낙석 발생으로 괴산군이 집중관리하고 있는 지역이다.괴산군은이 위험 구간을 정비해 주민과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괴산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이는 충북지역 군 단위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하고 대규모 사업수요 확대로 지방재정 여건이 악화되는 등 특별교부세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그 결과 민선 8기 228건 9천48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미선 괴산군 기획홍보과장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신속히 추진 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에 필요한 국가 재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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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오는 28일 ‘북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은 오는 28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숨스퀘어4에서 ‘충주동화 이야기 길’ 이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사)아름다운 마을 가주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충주의 마을 이야기와 설화를 동화로 풀어낸 아리공주와 꼬꼬왕자 의 저자인 건국대 김정란 명예교수가 참여해 작품의 집필 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정란 명예교수는 프랑스 파리3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문화치유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동화 관련 연구로는 충주지역 설화의 동화화 연구,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상드리용과 작은 유리구두, 인어공주, 나니아 연대기 에 대한 소논문들이 있으며 지은 동화 관련 책으로는 아리공주와 꼬꼬왕자, 알파벳 신화, 신데렐라와 소가 된 어머니, 어린 왕자의 불어 등이 있다.그는 “이번 북 콘서트를 계기로 지리적 중심도시 충주가 동화와 마음의 중심이길 꿈꾼다”며 “관심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이 첫걸음이 영원히 행복하게 이어지는 긴 여정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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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 이해숙 씨 자녀, 지역발전 응원 동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4일 윤명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고 밝혔다.윤 씨는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인 이해숙 씨의 자녀로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며 제7군단 107정보통신단 상사로 재직 중이다.이날 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보은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한도 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윤명진 씨는 “평소 마음속으로 응원해 온 고향 보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명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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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봉축행사…“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속리산 법주사 대웅보전 앞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표어로 열렸으며 불자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되새기고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불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봉축의 의미를 함께했다.행사는 법고시연과 타종,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낭송, 헌화, 봉축사, 축사, 발원문 낭독, 관불의식, 대종타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지역 인재를 격려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더했다.이와 함께 대추골 색소폰 앙상블과 민속악단 공연, 태권도 시범, 트럼펫 연주,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법주사 경내에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이 장엄하게 밝혀져 봉축 분위기를 더했으며 점등식과 제등행사, 연화쇼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법주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불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모두가 평안한 일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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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집·버스정류소 등 59곳 금주구역 지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건강 보호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59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번 금주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4와 ‘보은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음주 및 주취로 인한 직·간접적 폐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정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총 59개소이며 금주구역은 지난 19일부터 시행됐다.군은 금주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3개월간 계도 및 홍보기간을 운영한다.특히 계도기간 이후인 8월 20일부터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이번 금주구역 지정이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군민이 자연스럽게 절주와 금주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육경희 건강증진과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단속 중심이 아닌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건전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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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는 22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협회 회원 및 봉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단합대회는 사과껍질 길게 깎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황호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가 서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2곳 신규 지정 - 속리산휴게소·농업기술센터 지정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자료문의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장 조경희 담당자 서선영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는 기관이다.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휴게소 이용객과 농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접점에서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기관별 치매파트너 교육과 현판 전달을 마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보은군에는 이번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학교,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31개소의 치매극복선도기관이 운영되고 있다.홍종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극복선도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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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회남면 남대문리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솎기 작업을 지원했다.사과 솎기는 품질 좋은 과실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과 생육 상태를 살피며 정성껏 작업을 이어가 적기 영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농가에서는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도움이 적기 작업에 큰 보탬이 됐다며 바쁜 농번기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준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태출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영농철마다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사과·대추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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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촌’ 밑그림 완성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미래 농촌’ 밑그림 완성.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음성군은 그동안 농촌 지역이 체계적인 계획 없이 개발의 잔여 공간으로 취급되면서 난개발과 정주 환경 악화, 인구 유출 등의 문제에 직면해 왔다.이에 군은 단편적인 사업 위주의 기존 농촌정책에서 벗어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래 농촌공간에 대한 장기적 비전과 체계적인 공간 관리 체계 확립하기 위해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으로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다움의 복원’ 이다.군은 기존 주민 생활권, 향후 기능적 연계 및 인구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내 전역을 동부와 서부, 2개의 ‘농촌재생활성화지역’생활권으로 구분했다.동부지구는 음성읍을 상위거점으로 소이면, 원남면으로 구성돼 풍부한 자연환경과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도농교류 활성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서부지구는 금왕읍을 상위거점으로 대소읍, 맹동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으로 구성돼 지역 성장 동력확보를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군은 부문계획에서 도출된 전략과 추진 과제를 통해 농촌공간계획의 목표 및 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주민, 정책적 수요 등을 종합해 총 63개소의 ‘농촌특화지구’후보군을 도출했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 및 택지 개발 등 신규 개발에 따른 중심지 계층구조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중장기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도 눈에 띈다.군은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계획 수립과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음성군이 지향하는 미래 농촌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농촌 고유의 자원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서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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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추진
음성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구강건강 관리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 관련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 및 외국인 주민 등 800여명으로 관내 아동보호시설,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센터 등에서 연중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시설 방문과 보건소 내소를 통해 구강건강 교육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협약치과 연계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현장에서는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법 교육과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여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군 보건소는 시설 방문형 구강관리, 예방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구강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한편 협약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미숙 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은 경제적·환경적 여건 등으로 인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서비스를 더욱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