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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 시작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를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감자캐기 체험은 직접 밭에 들어가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조기 마감되는 축제의 대표 인기 코너다.체험비는 1인당 1만 5천원으로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 박스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현장에는 호미·장갑·생수 등 기본 준비물과 함께 감자 간식·음료가 제공되며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행사는 총 3회차로 운영된다.1부 6월 13일 오전 11시 △2부 같은 날 오후 2시 △3부 6월 14일 오전 11시이며 각 회차는 선착순 마감된다.접수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감물감자축제 공식 누리집 또는 지정된 온라인 접수처에서 가능하다.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감자캐기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감자 수확의 기쁨과 함께 감물의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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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다음달 11일까지 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생활 속 평생학습 정착과 배움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선정된 동아리에 학습 및 재능기부에 필요한 강사료와 교재비, 재료비 등을 팀당 10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며 모집 분야는 언어, 독서 미술, 상담, 공예, 악기, 자격증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괴산군립도서관 3층 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 양식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 사업은 군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모임을 꾸리고 평생 교육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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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투명페트병 회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괴산읍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각각 설치됐다.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페트병의 이물질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500mL 생수병 기준 최대 800개까지 압축·저장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수퍼빈 앱에 회원가입한 뒤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된다.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자세한 이용 방법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석 환경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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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관리자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권역별 학교관리자 교육활동보호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의 증가와 학교 민원의 복잡화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법률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와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질 중심 연수로 운영한다.도내 교감을 대상으로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권역별 30명 내외가 참여한다.북부권 연수는 이날 충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남부권 연수는 6월 1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오전 과정에서는 국가보훈부 손민효 감사담당관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강의하며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오후에는 꽃동네대학교 김혜련 교수와 박상규 명예교수가 상담의 이해와 마음챙김 명상, 차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어 서울천왕초등학교 정용주 교장이 학교 민원 대응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관리와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참가자들은 그룹별 사례 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교육활동보호센터는 이번 연수에 이어 하반기에는 교장·원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추가 운영해 관리자 간 사례 공유와 상호 학습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학교 관리자의 교육활동 보호 리더십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연수를 통해 학교가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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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고 ‘뇌가 웃는 대화법’ 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형석고등학교는 26일 아침 등교 및 출근 시간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뇌가 웃는 대화법, 우리 이렇게 말해요를 주제로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형석고등학교는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예방을 위해 서는 일상 속 소통 문화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비폭력대화 원리를 바탕으로 한 상호존중 대화법을 캠페인에 적용했다.학교가 제시한 마법의 4단계 대화법은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의 순서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식이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동안 상호존중 문구가 적힌 피켓과 안내 자료를 활용해 존중의 언어 사용과 배려하는 대화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또한 형석고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화법 실천 주간 운영, 교직원 대상 갑질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존중 문화를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형석고 교장은 “상호존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말을 존중하며 듣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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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1,400대 라이트쇼·전국노래자랑·꽃길·먹거리·콘텐츠 호응
드론 1,400대 라이트쇼·전국노래자랑·꽃길·먹거리·콘텐츠 호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개최한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장 방문객은 27만846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대비 3만5608명 증가했다.이번 축제는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에서 착안한 ‘빨간색’을 컨셉으로 기획됐다.‘RED·Taste·Spring·Seeing봄’을 결합해 트랜디한 놀거리와 꽃 산책길을 조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였다.올해 축제의 흥행은 개막 첫날부터 확인됐다.22일 밤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는 윤도현밴드와 경서의 축하공연을 보기 위한 관람객이 몰렸다.이어 드론 1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괴산 명소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출했다.도내 최대 규모 드론쇼는 ‘빨간맛페스티벌’의 야간 콘텐츠 경쟁력을 각인시켰다.축제의 열기는 이튿날에도 이어졌다.23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괴산군편 공개방송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렸다.남희석의 진행과 박서진, 린 등 초대가수 무대가 더해지며 현장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 축제장으로 바뀌었다.올해 축제의 변화는 무대 밖에서도 뚜렷했다.군은 먹거리 구역과 동진천 꽃길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관람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동선을 만들었다.축제장은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공간에 그치지 않았다.관람객은 무대를 즐긴 뒤 빨간맛 먹거리를 맛보고 동진천 꽃길을 걸으며 괴산 도심과 축제장을 자연스럽게 오갔다.특히 동진천변 꽃길은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린 핵심 동선이 됐다.23일 열린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에는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양귀비가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오작교까지 왕복 3.4 구간을 걸었다.확대된 먹거리 구역에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푸드트럭 30대가 참여한 빨간맛 푸드트럭존과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매운맛을 살린 메뉴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24일에는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와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가 잇따라 열렸고 김원준·한봄·김희성이 출연한 빨간맛레트로콘서트가 폐막 무대를 장식했다.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축제 홈페이지 2만1426명, 인스타그램 조회수 4만839명, 유튜브 조회수 4만8392회 등 총 11만657명이 축제 콘텐츠에 접속했다.군은 축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해 온·오프라인 참여의 폭을 넓혔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사흘 내내 대규모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고로 마무리됐다.군은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 단체와 연계해 다목적운동장·군청 주차타워 등 총 2044면의 주차구역을 확보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괴산느티울차나눔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자발적 참여도 축제장 곳곳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괴산의 색과 맛, 계절감을 한데 담은 차별화 전략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전국에서 찾는 경쟁력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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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심까지 물든 연분홍 봄… 소백산철쭉제 성료
단양 도심까지 물든 연분홍 봄… 소백산철쭉제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연분홍 봄빛으로 단양을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단양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가 관광객과 군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소백산 철쭉의 계절감에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더해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철쭉과 철쭉제 캐릭터 ‘다냥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배치하고 철쭉야생화 테마관 규모를 확장해 축제의 주제성을 강화했다.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철쭉 분재 작품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이 전시돼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도심 속 전시 콘텐츠로 확장했다.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방문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요소로 호응을 얻었다.수변특설무대는 축제의 활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 역할을 했다.개막 행사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세대별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단양강 수변 일대에 축제 열기를 더했고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과 나루공연장에서는 버스킹과 지역예술인 공연이 펼쳐져 대형 무대와 거리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지역문화 프로그램도 단양만의 개성을 살렸다.단양사투리 경연대회는 단양말 특유의 말맛과 생활 정서를 무대 위에 올려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했다.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는 한글과 한문, 사군자 등 실기 부문으로 진행돼 소백산과 도담삼봉 등 단양의 자연, 퇴계 이황 선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됐다.축제 기간 진행된 철쭉산행은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도심과 수변에서 축제를 즐긴 관광객들은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으로 발길을 옮겨 단양의 대표 자연자원인 소백산 철쭉의 정취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 등이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이 축제장 주변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야간경관, 수변 공연, 산행 프로그램을 더해 단양 봄 관광의 매력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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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 실천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이번 봉사에는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위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45명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떡, 빵, 꿀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이날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영 위원이 직접 채취하고 생산한 70만원 상당의 꿀 45개를 후원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신명희 공공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먹거리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맛 나는 단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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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뮤지컬 문화체험 진행
단양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뮤지컬 문화체험 진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정책 제안 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시 관람과 자유 투어 시간을 가진 뒤,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로 이동해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했다.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뮤지컬 공연을 현장에서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평소 정말 보고 싶었던 뮤지컬 공연을 직접 보게 돼 스트레스가 해소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이 직영하는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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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학생·가족 문화예술 공연 초청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최현우의 매직콘서트에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224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00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출연금과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성장 지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연 관람 지원은 평소 대규모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최현우 마술사의 대표 공연인 19 Magic I를 관람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특히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술 공연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큰 공연장에서 유명한 공연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 외에도 △장학금 지원 △긴급 재난 지원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