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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선수단이 38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충북선수단은 학생선수 844명과 임원 370명 등 총 1214명으로 구성돼 출전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열린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선발된 도대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장비비 등을 지원하고 각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써왔다.지난해 대회에서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거둔 충북선수단은 올해 금메달 31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62개 등 총 115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핸드볼과 롤러, 역도, 씨름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이 기대된다.충북선수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사전 경기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충북의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충북교육청도 대회 기간 동안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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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위기 취약층 위한 ‘우리동네쉼터’ 조성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에 ‘우리동네쉼터’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청주시는 지자체 제안사업 유형으로 공모를 신청해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쉼터 조성 대상지는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 있는 폐목욕탕 공간이다.해당 복지관이 위치한 용암주공2단지는 1994년 입주가 시작된 노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140세대 중 97% 이상이 저소득층이다.에어컨 보유 세대도 약 35%에 불과하다.이에 시는 복지관 지하층 폐목욕탕 공간을 리모델링해 냉·난방과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카페형 문화복합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쉼터에는 스크린을 활용한 영화·영상 상영 공간, 개방형 좌석의 카페형 휴식 공간, 도서관 연계 독서 공간 등이 마련된다.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운영하고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에는 즉시 기후위기 대응 쉼터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쉼터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사례관리, 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자원과 즉시 연계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도 구축한다.시는 오는 6월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7~9월 쉼터 설치공사를 거쳐 10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리동네쉼터는 단순한 폭염 대피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사회적 교류와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복합 생활 공간”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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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8가구에 밑반찬 전달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8가구에 밑반찬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 나눔 사업으로 ‘품안 나눔’ 28개 협약처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34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밑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협약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활동으로 추진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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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 봄 축제 ‘팡파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 봄 축제 ‘팡파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콘서트·철쭉힐링콘서트·사투리경연대회 등 볼거리 풍성 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연분홍 봄 축제가 막을 올린다.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거리와 단양강 수변의 야간경관을 더한 체류형 봄 축제로 꾸며진다.군은 이번 축제를 낮에는 전시·체험·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수변무대 공연과 야간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기존 철쭉테마관 프로그램을 확장 강화해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한다.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가꾼 철쭉 분재 작품 200여 점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며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봄꽃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소백산 산신제가 열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후 7시 15분 철쭉야생화 테마관 개관 식, 오후 7시 30분 개막 식이 진행된다.개막 식 이후에는 단양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와 함께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 첫날의 열기를 끌어올린다.23일에는 제26회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와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저녁에는 울랄라세션, 김현정, 노라조가 출연하는 철쭉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23일 24일 양일간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에서 철쭉산행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출연하는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에서는 철쭉어게인 버스킹 공연과 야간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가 연계돼 관광객들이 밤까지 단양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군은 행사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교통·주차 안내,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과 단양강 수변공연, 단양읍내 야간경관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단양에 머물며 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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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단양의 농촌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단양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단양군에 전입한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단양군 관내에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사례를 소개받고 실제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귀촌인의 조언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단양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농산물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프로그램 수료 시 9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사무국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읍·면 산업개발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접수와 참가비 입금이 모두 완료돼야 접수가 확정되며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 유선 안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단양으로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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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선정, 박찬훈 대청호 전시회 개최
2026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선정, 박찬훈 대청호 전시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1일까지 군북면 공감센터 전시실에서 박찬훈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찬훈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꿋꿋이 뿌리내린 ‘늘 푸른 조선 소나무’ 와 수평선 너머 희망을 깨우는 ‘먼바다의 해돋이’를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축제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과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찬훈 작가는 “수몰민으로서 고향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왔지만 머릿속에 살아 숨 쉬던 수몰 전 풍경들을 붙잡고 싶었다”며 “기억을 더듬어 정성껏 그려온 작품들이 하나의 전시회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충북 도내 최초로 지난 2022년 12월 문화진흥기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문화진흥기금 30억원을 조성했다.이후 기금 이자수입과 충북문화재단 지원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문화활동 및 지역문화예술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진흥기금 사업을 통해 지리적·사회적 제약 없이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예술 활동과 공연을 통해 옥천군 문화예술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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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도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발급받으세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정된 인감증명법 시행령에 따라 인터넷으로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인감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기 위해 서는 정부24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발급은 본인 신청만 가능하며 대리 신청은 할 수 없다.다만 부동산 및 자동차 매도용 인감증명서는 온라인 발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일반용 인감증명서 가운데서도 법원 및 금융기관 제출용을 제외한 용도로만 발급이 가능하다.정부24를 이용하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감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정부24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각종 제증명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정부24를 활용하면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필요한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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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문화가정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1일 옥천군보건소와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 유관기관과 함께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건강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보다 쉽고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옥천군보건소가 참여해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한결핵협회의 흉부 엑스선 촬영 및 객담 검사 등을 통한 결핵 조기검진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의 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육 △한국한센복지협회의 혈액검사와 B형간염·에이즈 검사 등이 진행됐다.또한 충청권 질병대응센터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 안내서를 다국어로 제작·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옥천군보건소는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음주습관 테스트와 함께 금연 상담 및 맞춤형 보건사업 안내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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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5월 21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청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구성된충청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에서 도출된 분야별 추진 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부서장 회의로 도 11개 부서와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충북 자살 동향과 자살예방 및 지난 1분기 고위험군 대응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복지·정신건강·금융·고용·응급대응 분야 사업 간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아울러 자살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지원 안내서 제작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안내서는 “당신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분산되어있던 상담·긴급복지·서민금융·채무조정·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위기상황 중심으로 통합해 제작될 계획이다.또한, 단순 사업 안내를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지원사업별 대상·신청방법·문의기관 등을 문답 형식으로 쉽게 정리해 현장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도는 안내서를 도내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상담요원 대상 설명회도 추진해 현장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동옥도 행정부지사는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복지·보건·금융·교육·안전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으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도내 15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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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국가생태탐방로 3개소 준공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올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진천 백곡저수지, 괴산 쌍곡계곡, 단양 시루섬 등 3개소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도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도보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생태탐방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국가 인증 도보 중심의 길로 남녀노소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이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까지 총 7개소 조성을 완료했으며 9개소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총 사업 규모는 16개소, 연장 119.25km, 사업비 884억원에 이른다.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진천 백곡 저수지 △괴산 쌍곡계곡 △단양 시루섬 3개소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습지 생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김진형도 환경산림국장은 “국가생태탐방로는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민과 방문객들이 국가생태탐방로를 자주 찾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생태탐방로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충해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