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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미술협회 회원들, 제51회 충청북도 미술대전 대거 입상
영동미술협회 회원들, 제51회 충청북도 미술대전 대거 입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소속의 작가들이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 대거 입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는 한국미술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전국 공모, 제51회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한 가운데, 지부 회원 14명과 영동의 미술인 7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서양화 부분의 안갑순 회원은 작품명 ‘휴식Ⅲ’을 출품해 예술적 감각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으며 최순자, 홍성효 회원은 특선을 차지했으며 김경화, 장정봉, 이은주, 오현미, 강은애 회원이 입선했다.또한 한국화 부분에서는 이정자, 김영숙 회원이 특선을, 김형미, 박남숙 회원이 입선했으며 캘리그래피 부문에서는 정영선 회원이 특선을, 서에 부문에는 조건희 회원이 입선했다.영동미술협회 회원 외에도 서양화 부문에 방명해, 김윤순 작가는 특선을, 장서경, 김미숙, 장인실 작가는 입선했으며 한국화 부문에서는 배남순, 임용순 작가가 입선했다.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충북미술대전은 해마다 많은 화가를 배출하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권위 있는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영동의 미술인들이 대거 입상한 것은 선배 작가들이 마련해 온 예술적 토대와 지역 예술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동 미술인들이 더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청주시 한국공예관 전시장에서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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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26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4일 새너울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을 시행했다.이번 견학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통일 리더십을 기르고 대한민국의 통일 비전과 통일 준비의 공유로 청소년의 긍정적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했다.이곳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이상룡 선생과 독립운동 명문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이동해 청산리전투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선열들의 항일투쟁 정신과 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를 배우며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은 물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희선 회장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공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시민교실,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광복절 기념행사 등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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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정전 상황 대응 비상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 26일 실내 전시관 일원에서 정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외부 전력 공급 중단에 따른 정전 상황 발생 시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고 주요 전시생물의 생존에 필수적인 LSS 와 급수 설비 등 핵심 전기·기계설비의 비상 운영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에는 수산파크산업과 관계자 7명, 전기안전관리자 및 기간제 근로자 6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운영 인력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훈련은 수산파크산업과장 주재로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외부 전력 차단에 따른 정전 발생 상황 전파 및 비상발전기 즉시 가동 확인 △수조별 LSS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급수용 펌프 및 주요 전기설비 운영 상태 확인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방송 및 비상대피 동선 확보 △전력 복구 이후 자동제어시스템, 냉각기, 여과기 등 주요 설비 정상화 확인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정전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비상발전기 가동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수조 내 산소공급 및 여과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지를 점검함으로써 전시생물 보호에 중점을 둔 대응이 이루어졌다.또한 관람객 대상 안전 안내 및 이동 동선 확보 절차를 점검해 혼잡 상황 및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전력 복구 이후에는 자동제어시스템을 포함한 전체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해 시설 운영이 신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복구 절차 전반을 검증했다.수산파크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관람객 안전과 전시생물 보호를 위한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비상대응 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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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국영웅 가족 품으로’…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충주시, ‘호국영웅 가족 품으로’…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호국 전사자 중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해 신원을 확인하고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숭고한 국가 보훈사업이다.지난 2000년부터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올해 5월 말 기준 약 12만여명의 전사자가 여전히 미수습 상태로 남아있어 유가족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전사자의 친가 및 외가 8촌 이내 유가족을 대상으로 DNA 시료 채취를 적극 지원하며 참전용사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유전자 검사는 유가족의 혈액 또는 구강 상피세포를 채취해 이미 발굴된 유해의 DNA 와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고 간단하게 진행된다.시료 채취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전사자 제적등본, 유족증, 전사 통지서 등 유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중 한 가지를 지참해 충주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하루빨리 더 많은 전사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유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변의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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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5명 입국 완료…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충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5명 입국 완료…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월 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총 5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완료해 관내 농가 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들은 향후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업 현장 곳곳에 투입되어 심각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구원투수’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유형별로 살펴보면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3명은 174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은 북충주농협과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특히 올해 입국한 근로자 중 절반 이상인 263명이 ‘재입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재입국 근로자들은 국내 농작업 경험이 풍부해 작업 숙련도가 높고 현장 적응이 빨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관내에서 미나리를 재배하는 한 농가주는 “현재 계절근로자 9명 중 4명이 다시 찾아온 재입국 근로자”며 “작업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도 원활해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유휴인력을 활용한 ‘도시농부’및 ‘농촌인력중개센터’등 다각적인 인력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며 농촌 인력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주어 매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인권 보호와 다양한 인력 지원 정책을 병행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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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50만원’ 교통비 전격 지원 개시
‘충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50만원’ 교통비 전격 지원 개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여 산전·산후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16주 이상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경우이다.단, 조례 공포일인 2026년 2월 27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임산부 1인당 50만원이며 임산부 본인 명의의 충주사랑카드 또는 계좌로 지급된다.지원금은 별도의 유효기간 없이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마다 실시 간으로 차감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사용처는 충주시 관내 개인·법인 택시와 주유소, LPG 충전소이며 전기차 이용자에 한해서는 전기차 충전소 사용을 위해 예외적으로 계좌를 통한 현금 지급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따로 없으나, 임신 16주 이후부터 출산 후 6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만약 충주시 거주 6개월 요건을 채우는 과정에서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버리면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접수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이다.신청 시에는 임신확인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지원금은 요건 확인을 거쳐 적격 처리되면 신청 다음 달 2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거주 요건 등 세부 지침을 적극 홍보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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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6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4일 오후 이마트 충주점 및 문화사거리 일원에서 ‘제363차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충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충주점을 대상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표본 점검을 실시했다.이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김 권한대행이 직접 시설 점검 현장을 지휘하고 안전 관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참석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시기별·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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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한복 입고 축제 즐기는 ‘스탬프 투어’ 운영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한복 입고 축제 즐기는 ‘스탬프 투어’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인 ‘한복 마실 다이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복 마실 다이브 스탬프 투어’는 관람객이 직접 한복을 입고 축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는 축제장 내 조성된 ‘K-페스타 거리’에서 한복을 대여한 뒤, 주요 스탬프 존 5곳을 방문해 QR 코드로 방문 인증을 하고 포토 프레임을 활용한 인증샷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가능하다.모든 인증을 완료해 인증서를 발급받은 참여자에게는 종합안내소에서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시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K-컬처 열풍에 발맞춰 한류의 멋을 드러내는 국제적 축제로 성장 중인 ‘다이브 페스티벌’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증샷 촬영과 SNS 공유를 즐기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한층 강력해진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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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면, 장기 방치된 폐업 업소 노후 간판 전격 철거
충주 수안보면, 장기 방치된 폐업 업소 노후 간판 전격 철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수안보온천 일대가 장기간 방치됐던 노후 간판들을 전격 철거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했다.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폐업 업소의 방치 간판 6개소를 완벽히 철거하며 대대적인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사업은 상가 폐업 이후에도 수거되지 않은 채 수년간 방치되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노후 간판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특히 도로변에 위치한 오래된 대형 간판들은 오랜 풍수해로 인해 부식과 탈락 위험이 심각해, 강풍 발생 시 보행자와 차량을 덮칠 수 있다는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수안보면은 선제적으로 현장 전수 점검과 정밀 대상지 조사를 진행해 시급성을 요하는 철거 대상 간판 6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최근 전문 철거 업체를 투입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철거 작업을 마무리했다.간판이 철거된 인근의 한 주민은 “거리 곳곳에 녹슨 간판들이 매달려 있어 보기에도 안 좋고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했는데, 시에서 신속하게 치워주니 거리가 한결 환해지고 마음이 놓인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수안보의 청정 이미지를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보행 안전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정비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불법·노후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안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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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마을에 활력 불어넣을 전문 활동가 19명 배출
충주시, 농촌 마을에 활력 불어넣을 전문 활동가 19명 배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2026년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총 19명의 정예 현장 활동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올해 양성 교육은 농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생활 △건강 △문화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나 일회성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특급 도우미’역할을 맡아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이들의 첫 행보는 지난 5월 27일 소태면 야곡마을에서 시작됐다.활동가들을 반갑게 맞이한 주민들은 건강을 위한 이혈테라피 서비스를 받고 문화 활동으로 핸드폰 액세사리를 직접 만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덕분에 마을 전체가 오랜만에 웃음꽃과 활기로 가득 찼다.센터 관계자는 “두 달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마친 19명의 활동가들이 농촌 마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행복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