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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동절기 대비 선제적 가금농장 방역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 26 ’ 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시기를 대비해 가금농장의 방역·소독 시설 및 방역 의무 준수 상황 등 방역실태를 일제 점검한다.1단계 점검은 6월에서 8월까지 실시되며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이 점검 대상이다.핵심방역시설의 운영과 농장 내 축산차량 및 외부인력 출입 시 소독실시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미흡 사항에 대한 시정명령과 보완 조치 후 2단계로 8~9월경 추가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전업농가 : 닭 3000수, 오리 2000수 이상 사육농가 주요 점검사항은 △방역실, 전실, 울타리, 내부영상망 등 법정 방역시설의 설치·정상 작동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 신발소독조 적정 운영 여부 △폐사율·산란율 기록·보고 등 관리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 중 가금계열사 계약·소속 농장은 정부 주도 점검에서 계열사를 통한 점검으로 추진돼 책임방역 강화 및 효율성을 높였으며 미흡사항이 확인된 농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이행계획서를 징구하고 2단계 점검 시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농장에서 점검에 대비할 수 있도록 1단계 점검 전 가금농장 의무 준수사항 등 질병유입 방지에 필요한 요령을 기술한 방역관리요령 안내서 및 점검표를 사전고지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지난겨울 예년에 비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됐지만 차단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축산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동절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인 만큼 농장 스스로 방역·소독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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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일제히 거행… ‘선열의 헌신 기억’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전역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추념 행사가 일제히 거행됐다.이번 추념식들은 세대를 이어온 호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선열들이 물려준 평화의 가치를 미래로 연결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먼저 충주시는 6일 오전 탄금대 충혼탑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위대한 유산”이라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아울러 각 읍면 지역에서도 일제히 자체 추념식을 열고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엄정면은 미내리 반공지사 추모탑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엄정분회 주관으로 추념식을 열었다.보훈대상자와 유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용 엄정면장은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며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같은 날 앙성면도 용대리 호국용사위령탑에서 앙성면 자유총연맹 주관으로 추념행사를 개최했다.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으며 김준태 앙성면장은 “현충일을 맞아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희생감사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예우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1954위의 영령들이 모셔져 있는 탄금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해 시민들이 언제든 참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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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축제 ‘관아골 여름 소풍’9일간 개최
충주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축제 ‘관아골 여름 소풍’9일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관아골 여름 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산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행안부 주관의 공모 사업이다.이번 축제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동네 축제’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축제 기간 동네 곳곳의 공방, 출판사, 서점, 카페 운영자들이 강사이자 기획자로 나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또한 지역 주민들은 동네의 역사와 구옥 리모델링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이드가 되어 관람객들에게 골목을 안내할 예정이다.관아골을 무대로 활동하는 동네 예술가·디자이너·에디터들의 작품 전시도 마련된다.작품들은 △모두의 여름 △모두의 오목 △모두의 산책 △모두의 테이블 등 4개 권역에 흩어져 상시 전시되며 대형 공공미술 대신 ‘골목 온도를 1도 높이는 다정한 참견’ 이라는 콘셉트로 따뜻한 골목 분위기를 연출한다.특히 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BEHIND STORY·NEAR KNOW’ 전시, 동네 공방의 상시 클래스, 27개 점포의 로컬 브랜딩 경험 등을 일상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관아골을 지속 가능한 주말 나들이 명소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정미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아골 상인과 예술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채워나가는 축제”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아골이 충주를 대표하는 주말 나들이 명소이자, 전국 원도심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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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장인 위한 ‘퇴근길 배움터’ 8일 전격 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평생학습관 주관으로 직장인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인 퇴근길 배움터 프로그램’을 오는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호암동 평생학습관 분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총 9개 과정 165명 정원에 330명이 넘는 시민들이 신청해 약 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운영 강좌는 직장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과정 위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코어 필라테스 △맨몸운동과 스트레칭 △퍼스널컬러 △어반스케치 △정리수납자격과정 △플라워테라피 △디지털 캘리그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Chat GPT 활용법 등 총 9개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과정별로 주 1회씩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오는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에 대한 직장인들의 열기가 상상 이상으로 매우 뜨겁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충주시민과 직장인 학습자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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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칠금금릉동, 6월 맞이 ‘민·관 합동 줍깅’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과 칠금금릉동이 5일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줍깅’행사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청결의 날을 맞아 올바른 걷기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을 접목한 ‘줍깅데이’를 운영했다.매달 직능단체별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용산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문 걷기 지도사가 참여해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남산등산로에서 동일하이빌아파트 구간까지 걸으며 도로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가로수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같은 날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도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와 체육회 회원,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금릉소공원 인근 꿈가락길과 칠금초등학교 주변을 걸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참가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편 칠금금릉동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청결의 날로 지정해 직능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줍깅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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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정 소통 기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 및 모니터링 활동을 함께할 ‘제6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뜻한다.이러한 취지에 맞춰 운영되는 ‘시민참여단’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생생한 경험을 시정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기구다.이들은 지역사회 내 성별, 연령, 장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불안 요소를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제6기 시민참여단은 3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단원은 이달 중 개별 통지를 거쳐 오는 7월 정식 위촉될 예정이다.이후 2년간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되며 선발된 단원에게는 1시간 이상 활동 시 1회당 2만원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아울러 향후 충주시 위원회 여성인재 및 여성정책 관련 시책 추진 시 인적 자원으로 적극 활용되는 혜택도 주어진다.신청은 이메일 접수 또는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여성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관련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제6기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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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명문기업’ 가입 이어 창립 기념 쌀 기탁으로 70년 성원 보답 및 상생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를 대표하는 향토 물류기업인 중앙운수가 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충주시에 사랑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중앙운수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광석 회장은 “중앙운수가 7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밥으로 전해질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이루어진 기탁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중앙운수는 지난 2020년 충주시 수재민 돕기 성금 1000만원을, 2023년에는 충주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또한, 창립 70주년을 맞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충북 1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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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 살미면에 ‘사랑의 떡’ 기탁
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 살미면에 ‘사랑의 떡’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이 지난 4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60만원 상당의 잔기지떡 5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떡은 살미면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최석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성원 살미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최석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떡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와 나눔 실천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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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ICT 를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만성질환으로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이 부족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제공되는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아울러 보건소 담당자가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 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 속 건강 미션을 부여하는 등 밀착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시는 사업 참여 전과 후의 건강 지표를 철저히 측정·비교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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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격려 위한 ‘문화기행’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5일 ‘2026 자원봉사자 문화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기행은 고유가 상황과 지역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관내 연수자연마당에서 개최됐다.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특히 행사 이후에는 단체로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하며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문화기행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식당을 이용해 우리 동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이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기행이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