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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보은군, ‘2026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6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보은에 머물며 지역 관광명소와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여행 과정에서 느낀 보은의 매력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충청북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성인이다.선정된 참가자는 결과 발표 이후부터 7월 31일까지 최소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보은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군은 참가자에게 숙박비 1일 팀당 7만원, 교통비 1일 팀당 2만원, 체험비 1일 1인당 1만원, 식비 1일 1인당 1만원, 여행자 보험비 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보은에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문화를 확산하고 참가자가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보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은의 자연과 문화,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여행 기록이 보은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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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새마을회, 아름다운 꽃길 조성으로 감자축제 손님맞이 회원 30여명 제초·환경정비…12~14일 제15회 감물감자축제 대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는 4일 신기삼거리 로원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꽃길 가꾸기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정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지난달 식재한 꽃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화단과 도로변을 정리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청수, 정남수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꽃길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감물감자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을 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감물면의 정겨운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감물감자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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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괴산군노인복지관 ‘뇌 나이가 어때서’ 프로그램 참여자와 연계해 65세 이상 지역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운영은 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이뤄진다.군은 자연친화적인 숲 공간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사회적 교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숲길 향기 산책 △꽃물 족욕 체험 △숲해설 프로그램 △건강차 테라피 △수공예를 활용한 인지강화 활동 등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 속 인지자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성불산자연휴양림은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적합한 장소”며 “괴산의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인지자극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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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붉은 말의 해 ‘유색벼 논그림’ 조성
괴산군, 2026년 붉은 말의 해 ‘유색벼 논그림’ 조성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제로 한 유색벼 논 그림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농업인 단체인 괴산군 4-H 회원 20여명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문광면 신기리 778번지 일원 1만 693㎡ 규모의 부지에서 모내기를 진행한다.논 그림은 녹색 벼에 자주색·붉은색·황색 벼를 더해 대형 이미지를 구현하는 방식이다.올해 작품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괴산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군은 논 그림을 농특산물과 축제 홍보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왔다.올해로 19년째를 맞아 해마다 다른 주제의 논 그림을 선보이며 지역 홍보와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논 그림은 벼를 심은 직후부터 수확기인 10월까지 생육 단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유색벼 고유의 색은 7월 말부터 뚜렷해져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사리면 이곡리 1040번지 일원에도 약 3.306㎡ 규모로 꿀벌 캐릭터 논 그림을 조성한다.인근 꿀벌랜드 전시관과 놀이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미숙 소장은 “올해 논 그림에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향한 염원을 담았다”며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생동감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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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및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생활개선회원 12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폭염 기 농작업 안전수칙을 현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온열질환 예방교육,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예방요원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예방교육에서는 폭염 시 △농작업 안전수칙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조치 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농작업 중 안전보호구 착용, 폭염기 무리한 작업 자제, 안전수칙 생활화 등을 홍보하며 농업인 안전의식을 높였다.배정숙 농촌자원팀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고령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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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괴산읍에 어린이용 영양제 50개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은 4일 월드쉐어 대전지부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용 영양제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전달된 영양제는 괴산읍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지영 지부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장병란 읍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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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AI 윤리 기준·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북형 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과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도내 각 교육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사가 AI 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딥페이크, 허위정보, 학생평가, 교무업무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먼저, 충북형 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은 국제기구 UNESCO 와 OECD, 교육부의 AI 윤리 원칙 등을 분석하고 교원·학생·학부모 총 2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충북형 AI 윤리 기준을 체계화했다.자료집은 △프라이버시 보호 △안전성·보안 △위험 예방 및 대응 체계 △비편향성 △AI 리터러시 △지속가능성 등 12개 실천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어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낸 실천 중심 자료로 △학생 개인정보의 생성형 AI 입력 금지 △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절차 △생성형 AI 결과물의 저작권 문제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대응 △AI 활용 학생평가 △학부모 민원 대응과 회의록 작성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를 담았다.특히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에 입력된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에 저장되거나 학습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내하며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AI 에 입력하지 않도록 강조했다.또한 AI 기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적 타당성을 함께 고려하고 학부모 동의와 대체 학습 활동 마련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절차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학생 맞춤형 성장과 교실 혁신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도구이지만, 그 과정에서 반드시 인간 중심의 윤리와 책임이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자료집과 가이드라인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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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첫 가늠자 6월 모의평가 실시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첫 가늠자 6월 모의평가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도내 69개 학교 시험장과 7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충북 도내 수험생은 총 1만 2250명으로 재학생 1만 865명과 졸업생 등 수험생 1385명이다.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51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91명 증가했다.시험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1회 고졸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희망자이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평가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적 통지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다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또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6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취약 영역을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며 “충북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충북에서는 1학년 60교 1만 1541명, 2학년 59교 1만 637명이 응시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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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택수 군수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영동군, 이택수 군수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가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 속에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했다.이택수 부군수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4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경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이택수 부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집중하며 군정 공백을 최소화했다.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강화해 민선 9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썼다.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추진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투표소 운영과 개표 지원 등 선거 관련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체계를 유지했다.이택수 부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해 “선거 이후 지역사회 화합과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동군은 이날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하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또한 군정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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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월 전통시장 행사 집중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력 높인다
영동군, 6월 전통시장 행사 집중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력 높인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중기부 공모로 선정된 2026 문화관광형육성시장 사업을 본격 추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과 상인회는 공모 최종 선정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고도화해 5월 말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다.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연계해 6월 한 달 동안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불금 야시장, 토요장터, 영동나들이,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집중 연계 추진하고 6월 둘째 주 개최되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도 시너지를 창출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광형 사업을 중심으로 중기청, 충북도,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상생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영동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행사 기간 40여 개 점포가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변화에 앞장서고 참여한다.먼저, 다목적광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금야시장,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장터가 열린다.토요장터는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프리마켓과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인생네컷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또한 무대 경품행사와 반값 경매, 묵밥·짜장면 할인데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불금야시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무대 경품행사와 반값 경매, 프리마켓,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야장 고깃집 운영을 통해 방문객이 전통시장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하면 불판을 대여해 식사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가 개최된다.행사 기간 게임기와 인형뽑기, 나무놀이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상시 운영되며 어린이 인형극, 마술공연, K-POP 댄스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같은 기간 영동하상주차장 일원에서는 영동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개최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에 더욱 힘을 보탤 전망이다.군은 상인회와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통시장과 연계해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즐기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