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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년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과 기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탐험활동과 수련활동,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활동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진로개발·탐험활동 영역을 아우르는 학교형 청소년포상제와 연계해 단계적인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탐험활동과 수련활동으로 운영된다.탐험활동은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단계형 과정으로 기본교육과 예비탐험, 정식탐험으로 이어지며 진천·충주·괴산·옥천·단양 등 지역별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1일형부터 4박 5일 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또한 몸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처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련활동은 실내·외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마음근육성장캠프, 세대공감 가족캠프, 지역성장캠프 등으로 운영하며 공동체 역량 함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어디서나 탐험활동, 학생 체험활동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GPS 기반 체험형 앱 체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관리한다.학생들은 이동 거리와 활동 시간, 탐방 기록을 축적하고 도내 70개 탐방 코스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성찰과 배움으로 확장해 나간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총 205기, 1만 118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수련원은 운영 경비를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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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활동에 참여하며 1인 1스포츠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몸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운영된다.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로 진행되며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로 운영된다.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참가자는 무빙릴레이 누리집에서 시범영상을 확인한 뒤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또한 챌린지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무빙스토리 부문도 함께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아울러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상반기 챌린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기록과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몸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빙릴레이 챌린지 참여와 시범영상 확인은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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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주예성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대표 특색사업이다.이번 포럼은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해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충주대원고 충주여고 등 충주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다.학생들은 수개월간 진행한 팀별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건강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등 4개 정책 분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충주시의 핵심 정책 비전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 방식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바이오기술 활용 방안,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브랜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관내 교사들이 분과별 지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공동 지도했으며 과학·정보·사회·예술 등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또한 충주시청 관계자와 대학 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정책 연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전시 자료는 오는 13일까지 충주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이번 학술 포럼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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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모든 학생에게 닿는 독서교육 추진
교육도서관, 모든 학생에게 닿는 독서교육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역량 향상을 위해 2026.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감동행 독서회를 운영한다.책함성 독서회는 ‘책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을 바탕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렵거나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독서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늘봄교실과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한국어학급, 학교 밖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소년원 학생 등이다.책함성 독서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며 12월까지 총 6개 독서 프로그램을 프로그램별 12회씩 운영한다.상반기에는 △서원초등학교 과학독서회 △봉명초등학교 그림책동화 독서회 △대안학교 하디글로벌스쿨 고전읽기 독서회 △청주보호관찰소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를 운영한다.하반기에는 △늘봄교실 대상 온 책 읽기 독서회 △미평여자학교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책함성 독서회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읽고·쓰고·만들고·나누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과학독서회는 독서와 과학실험을 연계해 탐구 역량을 키우고 그림책동화 독서회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으로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른다.고전읽기 독서회는 고전을 통해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며 온 책 읽기 독서회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또한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와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는 필사와 감정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다.교육도서관은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독서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통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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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좋은 제안이 정책이 된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제안제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안제도는 국민과 공무원이 행정제도와 정책, 행정 운영 개선을 위해 제안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행정의 능률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공무원 제안 113건을 접수해 3건을 채택하고 모두 정책에 반영했다.다만 단순 건의나 민원성 내용, 이미 시행 중인 사업과 유사한 제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제안의 품질을 높이고 정책 활용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제안 처리 과정의 체계성을 높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올해 제안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먼저 제안 접수부터 심사, 실시까지 단계별 담당체계를 구축해 제안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인다.또한 심사 절차를 내실화하고 우수 제안 발굴을 강화해 제안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민과 공무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국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상시 접수와 함께 6월 중 집중 접수 기간에도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가 교육정책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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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국비 204억원 확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국비 20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17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지역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총 30개소로 유형별로는 △경로당 21개소 △도서관 1개소 △노인복지시설 5개소 △사회복지시설 2개소 △기타공공시설 1개소이다.시군별 선정 현황을 보면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 등 6개소 △충주시 노인복지관 등 9개소 △옥천군 마고실경로당 등 3개소 △영동군 통천리경로당 등 9개소 △진천군 노인복지분관 △음성군 장애인복지관 2개소가 선정됐다.특히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은 그린리모델링 지역 대표 사업지를 선정하는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돼 충북의 녹색건축 우수사례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강화,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한편 이용 시민의 실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공모에 선정된 공공건축물에 대해 국비와 도비 및 시 군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9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 사업”이며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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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북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기념식은 ‘기후 행동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소’라는 세계 환경의 날 주제에 맞춰,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충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환경보전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환경단체 회원들과 관계공무원, 일반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 세계적 과제”며 “도민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녹색 충북’ 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기념식은 충북도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 기념사 △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 환경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 △ 환경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과 연계해 도민들이 친환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의 날 기념 초성퀴즈 이벤트 △가정 내 미사용 그림책을 기부하는 ‘잠자는 그림책 기부 캠페인’△폐그림책을 활용해 나만의 책을 만드는 ‘팝업북 새활용 클래스’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충북도에서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실천 의지를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세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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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 제3회 시민환경대 환경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 제3회 시민환경대 환경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한 데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올해로 31회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함께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시장상은 이경란, 권정순, 이상학 씨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줍깅동아리 ‘꼬꼬’ 가 수상했으며 의장상은 김미숙, 채순기 씨, 국회의원상은 구자은, 김용구, 최혜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장상은 정미경, 김명연 씨,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상은 박상열, 신명숙, 임상숙 씨와 장엄유치원이 받았다.특히 이날 장엄유치원 어린이들은 멸종위기 동물 굿즈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환경사업에 활용해 달라며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환경사랑 체육대회에서는 풍선 터뜨리기, 팔씨름대회, 색판 뒤집기, 한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시민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2002년 개강 이후 현재까지 약 1600명의 환경지도자를 양성해 왔으며 수료생들은 지역사회에서 환경정책 홍보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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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우가네‘황기고추장’벨기에 국제품평회서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쾌거
제천 우가네‘황기고추장’벨기에 국제품평회서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쾌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의 ‘황기고추장’ 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의 ‘2026 최고 미각상’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이와 함께 ‘황기된장’도 2스타를 받아 제천 지역 특산물인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특히 3스타는 평균 90%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이번 평가에서 황기고추장은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브랜드나 제품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황기의 은은한 풍미와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우가네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으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한방천연물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경쟁력이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유순자 대표는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천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제품 개발에 힘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우가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장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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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보은군보건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보건소 및 보은소방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응급의료체계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응급의료지원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환자 이송체계 운영 등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대응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도 함께 실시됐다.초기 현장 대응부터 긴급·응급·비응급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의료기관 수용 능력을 고려한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보은군보건소는 평상시 재난 발생에 대비해 환자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으로 구성된 2개 팀 20명의 신속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의료 역할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기 교육과 훈련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홍종란 보은군보건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