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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는 ‘취약계층 안전·돌봄’ 봉사활동 펼쳐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는 ‘취약계층 안전·돌봄’ 봉사활동 펼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는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공익사업인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 안전 지킴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음성군 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4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 물품으로 구성된 ‘안전·돌봄 키트’를 각 1세트씩 전달하며 든든한 돌봄·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번에 지원된 키트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돕는 돌봄 패키지와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및 가정상비약을 위한 안전 패키지로 구성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한편 충북 농어촌공사 및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독거노인 대상 낙상방지 안전바 무상설치’재원 마련을 위한 폐플라스틱 모으기 캠페인에도 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원들이 1.5톤 트럭 3대를 폐플라스틱으로 가득 채운 양을 수집해 힘을 보탰다.수거된 폐플라스틱은 자원 순환 과정을 거쳐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바 설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가용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병뚜껑이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해 줄 안전바로 재탄생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펼쳐진 안전·돌봄 활동이 더욱 확장되어 향후 더 많은 농촌 마을에 따뜻한 온기가 전파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는 매년 농촌 환경 개선, 나눔 봉사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농촌여성지도자 단체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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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년째 이어온“사랑의 이불빨래”로 취약계층 위생 돌봄 실천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년째 이어온“사랑의 이불빨래”로 취약계층 위생 돌봄 실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한 달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 빨래 봉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33명 등 50여명의 봉사자가 나선다.두 단체는 합동으로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거운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가정으로 배달하는“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2019년 시작된이 사업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아 화산동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단순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김동식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대형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전달해 드릴 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준희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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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성료
제천문화재단,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카메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법을 학습한 뒤 청풍문화유산단지 야외 출사에 참여해 제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실전 촬영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문화시설과 공공공간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수강생과 청강생 모두 높은 열정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과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및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 또는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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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불이 생활용품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순환의 새 모델 제시
“폐이불이 생활용품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순환의 새 모델 제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제천 소재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발생하는 폐이불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내 자원순환 활동을 펼친다.봉사단은 폐이불을 활용해 장바구니, 낙엽 자루, 기타 생활용품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순환 구조를 만든다.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한 자원을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민간 사회협력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업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봉사단의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고 이를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협력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선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봉사자들이 정기적인 봉사단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업의 폐자원이 이웃을 위한 물품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 봉사 인력 양성과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확대,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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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개최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내 하키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제천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조별리그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 수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하키 유망주 발굴과 국내 하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에 따른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을 찾아주신 전국 하키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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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집중 추진
괴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집중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찾아가는 신청’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고 있다.현재 지원 대상 3만 1557명 중 2만 9798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은 94.43%를 기록했다.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2000여명을 대상으로 막바지 지원에 나선다.‘찾아가는 신청’은 거동이 불편해 읍면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서비스다.대상 주민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지급한다.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은 시설장이 대신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중점 추진 기간에는 군청 20개 부서 공무원 200여명이 11개 읍면을 전담해 마을별 현장 출장에 나선다.현장을 방문한 공무원은 대상자의 신분을 확인한 뒤, 괴산사랑카드 소지자에게는 모바일 앱을 통한 신청을 안내한다.카드 미소지자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신청서를 접수해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군은 중점 추진 기간 이후에도 2차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을 지속 운영해 미신청 군민의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동이 불편해 아직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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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원봉사센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함께 줍깅” 활동 전개
괴산군 자원봉사센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함께 줍깅” 활동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괴산읍 동진천변 일원에서 송인헌 군수,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다함께 줍깅”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방식이다.참석자들은 유기농엑스포 광장을 출발해 동진천변을 따라 제2괴산교까지 왕복 3km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이규서 센터장은 “줍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군민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천이 모여 실천이 모여 지역의 환경을 바꾸고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든다”며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실천의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 재능나눔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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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충혼탑서 국가유공자·유가족 등 400여명 참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보은읍 남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강태만 보은군보훈회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보은군은 충혼탑을 비롯한 관내 현충시설 환경정비를 사전에 마무리하고 행사장 안전과 교통 통제 등을 철저히 준비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불편 없이 추념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보은군 충혼탑에는 육군·해군·해병·경찰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1307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매년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보은읍 남산 충혼탑을 비롯해 속리산면 반공충혼비, 장안면 충혼비 등에서도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해 지역 곳곳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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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사들 보은 집결…‘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8일 개막
전국 장사들 보은 집결…‘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8일 개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다.여자부와 남자부 주요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는 대표 대회로 전국 씨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선수 323명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여자부 체급별 장사전과 단체전, 남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진행되며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유일하게 대학부 선수들도 참가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 및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이어 여자부 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는 12일에는 개회식이 개최돼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주요 경기는 KBSN SPORTS 와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된다.또한 경기 종료 후 대형 TV 와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보은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오랜만에 단오장사씨름대회가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과 씨름 팬들의 기대도 높다.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등을 사전 점검하며 관람객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대회 기간 전국의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은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출전하는 국내 대표 민속씨름 대회”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우리 고유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보은에서 특별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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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 모집… 오는 18일까지 접수
보은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 모집… 오는 18일까지 접수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신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무용, 요리, 디지털, AI 미래기술, 자산관리, 자격과정 등이다.군은 기존 운영 강좌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안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6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본인 방문과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및 우편 접수는 보은군 이음센터 행정사무실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도 운영된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성과 강의 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관련 학위 또는 자격증 보유자, 지도 경력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프로그램은 정규·단기·일일강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강좌 특성에 따라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이 구성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군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참신하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며 “군민 수요와 시대 변화를 반영한 우수한 프로그램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