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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 환경의 날 맞아 자연보호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충주 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5일 이른 아침에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호암생태공원의 고유 생태계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회 회원들은 공원 내 자생하며 토착종을 위협하는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홍보하는 교육적 활동도 병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 권장 △장바구니 활용 △대기전력 차단 등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들이 제시되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한편 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는 총 24명의 전문 자연환경해설사로 구성된 단체다.평소 지역의 자연 보전 활동은 물론, 관광 해설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 보호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조경숙 회장은 “자연환경 보전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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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충북교육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학생수련원 진천 본원에서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위원 중 희망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및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로 구성된 학생자치기구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북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활동 공유와 학교 간 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생수련원의 자기성장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이날 열린 1차 정례회에서는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학생들은 회장과 부회장,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협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는 관계 형성 활동과 소통·나눔 체험활동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생 자치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자치활동을 이끄는 리더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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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 대응 위해 일반고 특목고 머리 맞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일반고와 특목고의 대입지원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며 교감과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첫날인 5일에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2026 서울대 고교상담소 결과 자료 공유 △2028 대입시행계획 분석 △2026 대입 결과 분석에 따른 2028 이후 대입 지원 방안 △2028 이후 대입 면접 준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서울대학교 박준민 입학사정관이 2028 서울대학교 대입 전형 안내를 주제로 강연하며 주요 전형 변화와 핵심 평가 요소를 안내했다.이튿날인 6일에는 동산고등학교 김동진 교사가 2028 이후 대입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박준민 입학사정관과 김동진 교사,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 등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또한 학교별 대입지원팀 협의회와 정보 공유 시간을 운영해 학교 간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 지도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별 대입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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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6월 학교가 지구를 생각하다
충북교육청, 6월 학교가 지구를 생각하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한 달간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6.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 지구 6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은 학교 교육과정 속 실천 활동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을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도내 학교에서는 공동 실천 프로그램인 전기없는 1교시를 운영한다.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수업 1차시를 전기 기자재와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운영하며 환경의 날 계기교육과 환경 수업, 야외 탐구활동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실천한다.또한 학교환경교육 실천 챌린지 해보세요를 통해 환경 캠페인, 생활 속 환경 실천 빙고 환경영화제 참여, 환경교구 활용 수업 등 학급과 동아리, 학년 단위의 자율적인 환경 실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는 환경교육 연계 전시와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또한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FOREVER FREE 를 마련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청주동물원과 연계한 동물진료차량 프로그램, 청주기상지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사진전, 한국교원대학교 예비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올해 환경의 달은 학교별 자율 실천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삶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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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실습을 통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도내 모든 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 또는 학급을 대상으로 올해 총 200회 운영된다.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의 희망과 학생 발달단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2027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5일 이월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을 주제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통표지판 구별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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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국어·수학·영어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 요약 자료를 발표했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평범한 어휘와 지문 속에서도 꼼꼼한 독해력과 고차원적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배치돼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국어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으나 중위권은 시간 분배가 관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 대비 쉬운 기조를 보였다.문학은 비교적 익숙한 작품 위주로 출제됐고 EBS 연계가 평년보다 크게 높아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 많아 중위권 학생들은 추론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독서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지문 구조는 단순해졌으나 소재 자체의 수준이 높고 깊은 독해력을 요구해 변별력을 유지했으며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이다.수학 영역: 기출 양상 벗어난 배치 등 허를 찌르는 특이 문항 재등장 수학 영역 또한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난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선택과목인 미적분은 공통과목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으나 평년 미적분 난도보다는 쉬운 편이었다.특이 사항으로는 그동안 잘 출제되지 않던 유형이 재등장하거나, 변별력 문항의 위치가 기존 틀을 깨고 배치되는 등 출제 경향의 변화가 두드러졌다.수능 단골 문제였던 삼각함수 도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도 이번 시험의 특징이다.영어 영역: 절대적 난도는 여전히 ‘중상’평범한 표현 속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는 난도가 완화됐으나,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여전히 ‘중상’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듣기 및 대의 파악, 어법 문항은 매끄럽고 평이하게 출제된 반면, 어휘와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항은 까다로웠다.특히 어려운 어휘 대신 평범한 표현과 대명사를 활용하되,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개념 간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풀 수 있도록 출제돼 중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겉보기에 쉬운 어휘와 지문이더라도 맥락을 놓치면 오답을 유도하는 문항들이 많았던 만큼, 남은 기간 단순 문제 풀이 반복보다는 지문의 구조와 논리적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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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충북에서 환경이랑 놀자
6월에는 충북에서 환경이랑 놀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환경 감수성 제고와 일상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 환경교육주간은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체험, 정책·소통, 문화·예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먼저 현장·체험 행사로 이번 주말인 6일 자연 속에서 직접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 ‘충북-세종 잇다’가 진행된다.충북환경교육센터와 세종환경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호강 수계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양 지자체가 함께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세종 합강캠핑장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기후위기, 자원순환, 생태 등 환경 주제가 담긴 ‘룰렛’을 돌려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거나, 전용 환경교육 교구를 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폭우, 폭염 대응 호루라기 체험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5~10분 내외의 시간으로 가볍고 즐겁게 즐기며 일상 속 환경습관을 배울 수 있다.충북도는 이번 주말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환경교육주간을 포함한 6월 내내 도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에는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유해물질 안전관리 선진화 및 제도혁신’를 주제로 환경·안전 종사자와 도민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제5회 맑은 충북 포럼이 개최된다.이어 20일과 27일 오후 2시에는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화 상영과 토크쇼를 통해 공감형 환경교육이 될 도민환경아카데미 환경영화제 IN 충북이 준비되어 있다.6. 20일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 6. 27일 ‘탄소를 세는 사람들’김진형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 쉽게 다가가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식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주말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충북-세종 잇다’행사에 캠핑장을 찾는 가족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 속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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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충북, 6~7월에는 G마켓에서도 만나실 수 있다
온충북, 6~7월에는 G마켓에서도 만나실 수 있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G마켓과 연계해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수박, 포도, 복숭아, 오이 등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선보인다.구매 고객에게는 상품별 할인율이 적용된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특히 G마켓 내온충북 기획관을 운영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 관심을 높여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이필재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G마켓 연계 행사를 통해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한 판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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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보은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불법시설을 군민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불법시설물로 평상·그늘막·방갈로·데크·물막이 시설·불법 경작 등 하천과 계곡 내 무단 점용 행위가 해당된다.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한 시설은 불법에 해당한다.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에 참여한 군민에 대해서는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와 형사책임을 면제할 방침이다.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안내 등 행정 컨설팅도 지원해 원활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반면, 기간 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한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까지 추진하고 발생 비용 전액을 징수할 예정이다.안문규 건설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기간 내 신고와 정비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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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다’ 활동 추진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다’ 활동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지난 3일 ‘농촌의 온기를 잇다’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 5가구를 찾아 돌봄·안전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 돌봄·안전지킴이’ 사업의 하나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돌봄 키트는 햇반, 사골곰탕, 쌀국수, 떡국 등 간편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안전 키트에는 스마트 구급함, 핫파스, 멀티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이날 보은군연합회 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했다.김미숙 회장은 “중앙연합회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된 키트가 농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읍·면별 반찬 나눔 봉사와 사랑의 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