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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전문 보행 분석을 위한 족압 측정기 도입
옥천군보건소, 전문 보행 분석을 위한 족압 측정기 도입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근골격계질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족압측정기’를 도입해 ‘전문 보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5월 행사장에서 시범적으로 측정기를 임대해 보행 분석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토대로 올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도입하게 됐다.
족압 측정기는 지난달 말 설치를 완료 했으며 1주일간 테스트를 걸친 후 2월 10일부터 운동처방사가 △정적 족압 측정, △보행 분석, △발 압력에 따른 발 형태 분석, △보행 각도에 따른 안장걸음 및 △팔자걸음 측정과 같은‘전문 보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1:1 걸음걸이 교정과 함께 맞춤형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보건소 운동처방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되고 상담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된다.
박성희 보건소장은“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단순히 걷기 자체보다 올바른 자세와 발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며“이번 족압측정기를 통해 군민들이 발 건강을 지키고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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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첫 걸음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시작
옥천군,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첫 걸음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여러 부담을 줄이기 위해‘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월세 지원’ 사업,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하는데,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의 지원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서 전세로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80% 이하의 세대주이며 지원 금액은 전세 대출금 잔액의 최대 3%로 연 최대 200만원이다.
다만,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자녀가 있는 경우 1명당 0.5%를 가산해 연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이며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0만원, 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월세 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실제 납부한 금액으로 지급된다.
하지만,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행복주택,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주거복지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일 시 △정부 공공 주거지원 중복사업 참여로 분류돼 참여가 제한되니 이 사업의 신청을 원한다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군은 청년들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 받는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옥천군으로 전입하였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39세 무주택 청년 중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 금액은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료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실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혜택은 생애 1회만 받을 수 있다.
세 가지의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사업’은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청년 정책들로 주거와 관련된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옥천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이번 지원 사업들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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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군민 대상 구강 건강증진 사업 운영
괴산군보건소, 군민 대상 구강 건강증진 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아에 남아있는 치면세균막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치주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치주병은 방치하면 치아주위의 뼈가 빠르게 파괴돼 결국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커지며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치면세균막을 제거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군 보건소는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새 칫솔 바꾸는 날’은 성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장려하고 2~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치아 관리 꾸러미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고 구강위생용품과 틀니 관리용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이가 들수록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보건소는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스마일 구강건강교실’ 운영하며 보건소의 다른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강 건강이 필수적”이라며 “올바른 칫솔질 실천과 정기적인 구강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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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청년 대상 HPV 백신 무료 접종 실시
괴산군, 청소년·청년 대상 HPV 백신 무료 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만 12세~17세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만 18세~26세를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HPV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90% 이상이 이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
감염의 주요 원인은 성접촉이며 대부분의 경우 증상 없이 자연 소멸된다.
그러나 16번·18번 아형 등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장기간 체내에 남아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필수적이다.
HPV 백신 접종 일정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12~14세에 첫 접종을 받을 경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되며 15세 이상은 0, 2, 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이 필요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괴산군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며 부득이하게 보호자가 함께할 수 없는 경우 사전에 보호자가 작성한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만 26세 이전에 백신을 접종해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면 효과적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꼭 챙겨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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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추진…미세먼지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괴산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추진…미세먼지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예산 35억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 승용 200대, 화물 7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의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추가지원 △화물차 구매 농업인에게 국비 10% 추가지원 △다자녀 가구 자녀 수에 따른 국비의 추가지원 등이 신설돼 추가지원 폭이 넓어졌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량마다 다르며 세부 금액은 괴산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6월 27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괴산군민, 괴산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자는 주민등록등본, 법인일 시 사업자등록증을 구비해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다만,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한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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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주무관, 명예퇴직과 함께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 기탁
임정숙 주무관, 명예퇴직과 함께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임정숙 주무관은 7일 본인의 퇴임식에서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며느리의 이름으로 기탁했다.
임 주무관은 38년 동안 보은군을 위해 공직에서 업무를 추진했고 특히 25년 동안 비서실에서 부군수 전담 비서로 일하며 상냥하고 꼼꼼하게 일 처리하는 등 주위의 칭찬이 자자했다.
임정숙 주무관은 “38년 동안 몸담았던 공직에서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보은군민으로써 보은군이 계속해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동안 보은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퇴직하면서도 보은군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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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사 화재 예방 및 피해감소 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최근 잇따른 축사 화재 발생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축사 화재 예방 및 피해감소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 소방본부, 시군, 축종별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 분석과 효과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방안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강화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축산농가의 화재 예방 교육 확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강화와 전기·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강조됐으며 소방본부는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충북 도내 축사 화재 발생 건수는 130건으로 피해액만 소방서 추산 117억원이며 금년도에도 7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해 가축 25,84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6,147㎡가 전소되어 1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발화요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적 요인 69건 △기계적 요인 7건 △부주의 22건 △원인 미상, 기타 32건 순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축산업 종사자의 생계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감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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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자동차세 연납으로 세금 31억원 아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 결과 과세 대상 차량 94만 2,368대 중 35.6%에 해당하는 33만 5,222대의 차주들이 연납을 통해 총 655억원의 자동차세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지난해 35만 3,206대, 659억원보다 차량 대수는 17,984대, 금액은 4억원 소폭 감소한 것으로 충북도민 차량 10대 중 4대가 연납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은 이번 연납을 통해 31억원의 절세 효과를 누리게 됐으며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효과적인 절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충북도와 시·군은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에 따른 절세 효과와 편리함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 지역 언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3.76% △6월 2.52% △9월 1.25%의 세금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도민들은 해당 시·군에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를 통해 신청 납부할 수 있다.
이정노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을 이용하면 납세자는 절세 효과를 누리고 자치단체는 지역 살림에 쓸 재원을 조기에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며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니 도민들께서도 절세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당초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을 2022년 10%에서 단계적으로 축소해 2025년 이후 3%까지 낮출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말 경기침체로 가계 부담이 커진 것을 고려해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공제율 5%를 유지하기로 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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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북도,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1일 오송C&V센터에서 충북테크노파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5개 바이오 분야 유관기관과 도내 바이오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천연물 등 바이오헬스 전 범위에 걸쳐 금년도에 추진하는 R&D사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화 촉진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유관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는 첨단의료기술 가치창출 6개 사업,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 R&D 지원 등 14개 사업, 충북기업진흥원은 K-화장품 글로벌 시장 개척 등 14개 사업,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는 의료기기 GMP 전주기 기술지원 등 9개 사업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는 각 유관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공동활용장비 목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바이오 기업이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한 유관기관 지원사업이 총망라된 소개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함과 동시에 기관별 상담 부스가 차려져 기업 측면에서 궁금한 사항과 현안, 애로사항에 대한 기관 전문가의 현장 상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고 사전등록은 설명회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R&D 투자, 기업 성장 지원,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으로 우리 도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며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될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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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농산물 생산·소비 활성화 박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지역농산물의 품목 다양화와 생산·소비 활성화를 위해 3개 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농산물은 장거리 수송이나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당일 수확·공급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고 생산자는 연중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먼저, 2024년부터 추진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농가 수요를 반영해 비닐하우스 지원뿐 아니라 관정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에게 24동을 지원한다.
관정설치 지원으로 비닐하우스 재배에 중요한 용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연중 지역농산물 생산·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지역농산물 직매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이나 장비의 교체, 포장재 구입, 생산자 교육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직매장의 시설개선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8개 시군에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역푸드플랜 운영 지원으로 잔류농약 검사비, 안전·품질 기준 마련, 협의체 구성·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은 우리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로 유통 시간이 짧아 신선도가 높으며 유통단계 축소로 농업인들은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다”며 “지역농산물 소비야말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한걸음이 될 수 있으니 지역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