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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복날-삼계탕 지원사업’ 추진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복날-삼계탕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복날을 맞아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협의체는 지난 21일 ‘행복한 복날-삼계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보양식을 제공해 영양 개선과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양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혼자 복날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음성읍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건강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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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령 농업인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생극면서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생극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농협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함께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전문의료진과 안경사 등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앞서 삼성면에서 운영된 농촌왕진버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생극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살폈다.총 2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행사에는 세명대학교 한방병원 등 전문의료진, 그리고 생극농협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현장에서는 농사일로 고질적인 통증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고령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조병옥 군수는 “평소 영농으로 바쁜 데다 교통까지 불편해 병원 방문을 미뤄온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됐다”며 “농촌왕진버스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농업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달 20일에는 음성, 소이, 원남의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음성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왕진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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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동성1리 이장, 맹동면 협의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김호준 맹동면 동성1리 이장이 22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동성1리 이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김호준 이장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김 이장은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대광케미칼(주)의 대표로서 매년 (재)음성군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과 맹동면 협의체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김호준 동성1리 이장은 “이장이라는 중책을 새롭게 맡게 되면서 주민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장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물론, 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지영호, 안예순 공동위원장은 “새롭게 이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면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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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정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소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단양읍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김 씨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대상 가구는 고령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는 집 안팎에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협의체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복지 취약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생활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식사 지원, 장보기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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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7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시락 전달을 넘어 가정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 힘든 생활에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단성면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5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올여름, 온달성의 금기를 깬다”단양 온달관광지, 공포 체험 야외 방탈출 운영 △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목~일 동안 혹서기 야간 이색 행사 선보여 △ 온달관광지를 무대로 한 호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공간으로 탈바꿈 △ 설화 속 스토리와 미션의 만남으로 2030 관람객 타깃으로 한 체류형 상품 개발 △ ‘네이버 예약’ 으로 예약하고 완주 시 기념품과 단양 관내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까지 올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야외 호러 미션 프로그램이 온달관광지에 상륙한다.단양관광공사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12일간 온달관광지 일원에서 공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게임 “평강의 저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주 목·금·토·일 야간에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전문 기관인 클라우드 컬처스와 함께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단양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으로 선정되며 야간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야심차게 준비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단순히 공간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온달관광지 주어진 시간 안에 곳곳에 숨겨진 5개의 성물을 찾아 제단에 올려 평강의 저주를 풀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몰입감을 위해 회차별 운영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4인이 한 팀으로 입장 가능하다. 구글폼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1인당 입장 요금은 6000원이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자는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게임 완주자들에게는 특별한 기념품과 스마트 관광 앱 ’단양갈래‘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3000원 쿠폰도 제공된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평강의 저주‘는 단양이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혹서기 기간 2030 세대의 젊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도”며 “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인사-남천계곡-북벽 물고기 정원 등 영춘면 권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진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온달성 야행: 평강의 저주‘는 실감 나는 공포 체험 구현을 위한 장치들로 인해 노약자 및 심장질환자, 주취자는 입장을 금지하며 미성년자의 경우만 12세 이상의 참여를 권장한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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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계지질공원 국제·전국 협력체계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2026년 제2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 세계지질공원과의 국제협력 확대와 전국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부임한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운영위원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자리로 지질공원 분야 전문가와 교육·협력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지오파트너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 총회를 계기로 중국 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이 보고됐다.아울러 일본 도야-우수와 필리핀 보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교육·관광·학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청소년 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등 국제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국내 11개 세계지질공원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계획도 공유됐다.군은 오는 8월 25일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지질공원 운영 기준 마련과 제도 개선, 중앙정부 공동 건의, 국제협력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북연구원이 수행 중인 ‘단양군 해설사 운영 매뉴얼 개발 및 배치 연구용역’ 중간보고도 진행됐다.연구진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지질공원해설사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선발·교육·평가·환류를 연계한 순환형 관리체계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단양형 해설사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군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해설사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질교육과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최낙현 부군수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제적인 자연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협력과 교육,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전국 협력체계 구축, 전문 해설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지질공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지질공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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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현장점검 실시
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현장점검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지난 21일 다누리아쿠아리움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인 사인암과 소선암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최낙현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낚시 금지, 기상특보 확인, 위험지역 출입 금지, 급류 및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캠페인 이후에는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인암과 소선암을 방문해 안전시설물과 구명장비 관리 상태, 위험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최낙현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요인 점검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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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 본격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포읍 농산물유통가공센터에서 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매에는 관내 250농가가 참여하며 수매 물량은 총 105톤 규모다.이는 지난해 실제 수매량인 80톤보다 25톤 늘어난 물량이다.수매단가도 지난해 kg당 1만2100원에서 올해 1만2300원으로 200원 인상돼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단양마늘을 원활하게 출하할 수 있도록 농협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수매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수매 첫날인 21일 오전 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산물유통가공센터를 찾아 마늘 출하와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마늘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과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과 이기열 단양소백농협 조합장,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 장인영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장, 권주태 단양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마늘 품질과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단양마늘의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진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수매 확대와 단가 인상을 통해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양의 대표 농특산물”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품질 향상, 유통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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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보호아동 자립지원 위해 희망디딤돌충북센터 견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1일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희망디딤돌충북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에는 공동생활가정 이용 아동과 시설 종사자, 가정위탁 보호아동과 위탁부모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희망디딤돌충북센터를 방문해 자립지원사업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자립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보호종료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서비스, 자립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하며 자립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견학에는 보호아동뿐 아니라 공동생활가정 종사자와 가정위탁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자립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희망디딤돌충북센터는 보호종료 예정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보호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서는 보호기간부터 체계적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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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자율주행까지… 청주시, 미래 10년 스마트 교통 계획 수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향후 10년간의 스마트 교통 청사진을 마련했다.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장섭 청주시장과 시 관계자, 교통 분야 전문가 자문단,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계획은 청주시정연구원과 전문 용역기관의 협업, 분야별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완성됐으며 향후 10년간 청주시 스마트 교통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계획은 사업의 시급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추진된다.단기에는 간선도로와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ITS 장비를 교체하고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서비스를 우선 확대한다.중장기에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개인형 이동장치,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기본계획은 크게 △스마트 교통운영 △교통안전 △시민 체감형 교통편의 △미래 교통체계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먼저 스마트 교통운영 분야에서는 AI 기반 CCTV 와 스마트 교차로를 활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횡단보도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보행자 안전과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또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와 실시 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미래 교통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빅데이터 기반 교통서비스 도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와 함께 AI 기반 교통재난관리와 ITS 통합운영관리 등 청주시 여건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도 함께 추진해 도시 교통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한 뒤, 향후 10년간 단계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주시의 교통 청사진”이라며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청주형 스마트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선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