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정상섭 기자

2026-07-22 08:18:10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7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시락 전달을 넘어 가정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 힘든 생활에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단성면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5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올여름, 온달성의 금기를 깬다”단양 온달관광지, 공포 체험 야외 방탈출 운영 △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목~일 동안 혹서기 야간 이색 행사 선보여 △ 온달관광지를 무대로 한 호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공간으로 탈바꿈 △ 설화 속 스토리와 미션의 만남으로 2030 관람객 타깃으로 한 체류형 상품 개발 △ ‘네이버 예약’ 으로 예약하고 완주 시 기념품과 단양 관내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까지 올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야외 호러 미션 프로그램이 온달관광지에 상륙한다.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12일간 온달관광지 일원에서 공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게임 “평강의 저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주 목·금·토·일 야간에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전문 기관인 클라우드 컬처스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단양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으로 선정되며 야간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야심차게 준비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단순히 공간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온달관광지 주어진 시간 안에 곳곳에 숨겨진 5개의 성물을 찾아 제단에 올려 평강의 저주를 풀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몰입감을 위해 회차별 운영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4인이 한 팀으로 입장 가능하다. 구글폼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1인당 입장 요금은 6000원이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자는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게임 완주자들에게는 특별한 기념품과 스마트 관광 앱 ’단양갈래‘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3000원 쿠폰도 제공된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평강의 저주‘는 단양이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혹서기 기간 2030 세대의 젊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도”며 “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인사-남천계곡-북벽 물고기 정원 등 영춘면 권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진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온달성 야행: 평강의 저주‘는 실감 나는 공포 체험 구현을 위한 장치들로 인해 노약자 및 심장질환자, 주취자는 입장을 금지하며 미성년자의 경우만 12세 이상의 참여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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