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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가까운 곳에서 진폐재해자 마음까지 돌본다
예산군보건소, 가까운 곳에서 진폐재해자 마음까지 돌본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9월 14일 재가 진폐환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농장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된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기존 원거리 행사 참석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까운 지역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정서 회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대부분의 재가 진폐환자가 고령으로 장시간 버스를 이용한 이동에 건강상 부담을 느끼는 점을 고려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재가 진폐환자의 정서적·사회적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군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재가 진폐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48만원 한도로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상병은 △순환기계 질환 △내분비·영양 및 대사질환 △호흡기계 질환 △근골격계 질환 △치과 △한방 등이며 독감 및 B형간염 예방접종 비용도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의 재가 진폐환자들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 없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가 진폐환자 의료비 지원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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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빈점포 ‘구출작전’ 으로 추사의 거리 새 활력 채운다
예산군, 빈점포 ‘구출작전’ 으로 추사의 거리 새 활력 채운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읍 추사의 거리 일원에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재생 사업인 ‘빈점포 구출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권 쇠퇴와 빈점포 증가라는 원도심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실험과 활동이 가능한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공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예산본정통사람들, 소상공인협의회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민과 상인, 건물주, 청년, 창작자, 예비 임차인이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추사의 거리 약 170m 구간 내 빈점포 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공간의 특성과 참여 단체의 프로그램을 연계한 전시, 체험, 공연, 판매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도심 도시가치발굴 정책포럼 △익살 배우들과 함께하는 빈점포 탐방 △청년 공동체 교류 공간 운영 △원도심 역사자료 전시 △원도심 거점공간 1 6호점 활동 기록 및 상품 전시 △여기가게 장터 등이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로컬안내소 고로컬, 꼼지락이야기, 살롱드예산, 호야네 빵곳간, 수상한 정원, 영상제작소 오이 등 기존 원도심 거점공간도 상시 운영하며 빈점포와 기존 상권을 연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상인, 청년 창작자들이 빈점포의 문을 직접 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채워 넣는 주민 주도형 축제”며 “비어 있는 공간이 사람과 프로그램을 만나 원도심의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상설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추사의 거리와 원도심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며 원도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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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운영
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 박람회’ 와 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운영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통합돌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과 서비스 욕구를 향후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의 목소리가 예산군 통합돌봄의 방향이 된다’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1대1 맞춤형 상담,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의견수렴, 서비스 욕구조사 등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은 지역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들의 귀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예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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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주민 위해 청년이 직접 차린 ‘나눔식탁’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주민 위해 청년이 직접 차린 ‘나눔식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동아리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렸다.이번 나눔식탁 캠페인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해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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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장기요양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일 삽교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예산군 장기요양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장기요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요양보호사 등 우수 종사자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하공연과 명랑운동회,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면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어르신 돌봄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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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 낡은 벽면 새롭게 고쳐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 낡은 벽면 새롭게 고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을 찾아 거주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아름다운집은 이번 지원을 통해 거주인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본관 거실 ‘희락홀’의 노후된 벽면 하부를 철거하고 새로운 자재로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했다.특히 장애인거주시설은 거주인들이 생활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만큼 시설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거주인들의 일상생활에 직접 필요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중앙라이온스클럽과 아름다운집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문화체험 기회 제공, 인적자원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공동행사 개최,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신성현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거주인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병성 아름다운집 원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거주인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거주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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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어르신·국가유공자에 추석 맞아 직접 만든 밤만주 전달
예산군 청소년, 어르신·국가유공자에 추석 맞아 직접 만든 밤만주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4일 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은 활동에 앞서 밤만주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완성된 밤만주는 정성스럽게 포장해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예산군보훈회관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준비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세대와 마음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우희경 청소년은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밤만주를 지역의 어르신들과 보훈가족분들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이번 추석맞이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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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지 한자리서 만나고 체험하는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예산군, 복지 한자리서 만나고 체험하는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복지를 느끼다 함께하다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주민에게 알리고 사회복지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복지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공간과 다양한 체험 및 행사가 운영됐다.특히 주민들은 각 기관·단체의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과 행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의 복지자원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오윤석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군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박람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복지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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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3년 숙원 풀고 예산군청 진입도로 넓힌다
예산군, 13년 숙원 풀고 예산군청 진입도로 넓힌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축협에서 예산군청사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도로인 예산읍 예산리 8-15번지 일원의 지장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일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부동산 인수를 완료했으며 5일까지 석면 해체·제거 작업과 건축물 철거를 진행하고 철거 부지 정비를 거쳐 해당 구간 도로 확장공사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 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한 데다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교통정체와 보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군은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2013년부터 해당 부지의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측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확보 및 인수에 관한 협의가 최종적으로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이에 군은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진행해 사업에 필요한 인수 절차를 추진했다.이번 인수 절차 완료에 따라 군은 석면 해체·제거와 건축물 철거 등 후속 공정을 신속 진행하고 이후 도로 확장공사를 연계 추진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병목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을 위해 확장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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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여성농업인 1000여명과 소통·화합 다져
예산군, 충남 여성농업인 1000여명과 소통·화합 다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산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모인 여성농업인과 농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행사, 희망선포식,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구성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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