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가족센터, 아빠와 함께 반달송편·태극기 미니 떡케이크 만들기 성료
예산군가족센터, 아빠와 함께 반달송편·태극기 미니 떡케이크 만들기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센터 1교육장에서 아빠·자녀 관계 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반달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일반·다문화가정의 아빠와 자녀로 구성된 10가정 23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에서는 전통 반달송편 빚기와 함께 ‘태극기 미니 떡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빠와 자녀들은 함께 반죽을 치대고 소를 넣어 송편을 빚고 정성스럽게 태극기 모양을 새긴 미니 떡케이크를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했다.특히 알록달록한 송편과 의미 있는 태극기 떡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자녀들의 높은 흥미와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한층 화기애애하고 뜻깊은 분위기가 조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명절을 앞두고 송편과 태극기 떡케이크를 만들며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선호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아빠의 양육 참여를 돕고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관내 모든 가정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상담과 교육, 돌봄 등 다양한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2026-09-15
-
예산군, 추석 앞두고 보훈단체와 현충시설 환경 정비… 희생과 헌신 기려
예산군, 추석 앞두고 보훈단체와 현충시설 환경 정비… 희생과 헌신 기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월남전참전자회 예산군지회는 추석을 앞두고 현충시설인 충령사와 월남전참전공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월남전참전자회 예산군지회 회원 40여명과 봉사단체 회원 15여명 등 55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충령사와 월남전참전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현충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이호연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현충시설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현충시설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주신 월남전참전자회와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5
-
예산군 오가면 원천2리, 주민이 함께 만든 ‘사랑의 음악축제’ 성료
예산군 오가면 원천2리, 주민이 함께 만든 ‘사랑의 음악축제’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 원천2리는 황금물결 공원 앞에서 ‘제3회 원천2리 주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음악축제는 황금물결 원천2리 마을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오가마루 음악동아리가 주관했으며 원천2리 마을 주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 해와달 난타와 오가다 밴드 연주가 펼쳐졌으며 본 공연에서는 테너 성악가, 색소폰 연주, 오가마루 호른디 앙상블, 대중가요 솔로 오가다 합창, 오가마루 색소폰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원천2리만의 문화예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원천2리 주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축제’는 한 주민이 사비를 들여 마련하고 이어오던 작은 음악회에서 시작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음악회를 이어가고자 뜻을 모으면서 마을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했고 올해 3회째를 맞아 원천2리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 여러분의 수고와 정성이 있었기에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며 “음악으로 하나 되고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번 축제가 주민 모두의 삶 속에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 어르신 디지털 생활에 자신감 더해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 어르신 디지털 생활에 자신감 더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4일 삽교읍과 고덕면에서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 무인 주문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인 주문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인 주문기 기본 사용법과 음식 주문 등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청년새마을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속도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사용을 도우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김동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고 자신 있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새마을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5
-
예산군, 9월 19일 온 가족 건강육아페스티벌 연다
예산군, 9월 19일 온 가족 건강육아페스티벌 연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군보건소에서 ‘2026년 건강육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임신·육아가정에 건강·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육아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건강육아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영양인형극을 비롯해 △도전 건강 골든벨 △어린이 이동 안과검진 △한의사체험 △올바른 손씻기·칫솔질 교육 등 건강·안전·생활·육아를 아우르는 총 31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예산종합병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간단 건강상담, 식생활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부모와 아이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AI 사진관’을 비롯해 육아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는 양육자 상담, 그림을 통해 자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우리 아이 마음, 그림으로 만나요’등이 진행된다.행사장 한편에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야외 가족 쉼터가 마련돼 쾌적한 관람을 돕는다.아울러 어린이 영양인형극 사전접수자와 지정 체험부스 7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을 확인하고 육아 정보와 즐거운 추억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
예산군, 추석 명절 맞아 저소득가정 624가구에 10만원씩 지원
예산군, 추석 명절 맞아 저소득가정 624가구에 10만원씩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가정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가정 624가구로 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의 명절 지원금이 전달된다.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롭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예산군 대흥면, 주민 손으로 만든 ‘의좋은 달밤장터’ 첫발
예산군 대흥면, 주민 손으로 만든 ‘의좋은 달밤장터’ 첫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일원에서 제1회 ‘의좋은 달밤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흥현 보존회와 지역 주민공동체인 ‘의좋은 형제단’등이 함께 행사 운영에 참여했다.‘의좋은 달밤장터’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대흥면 토요장터를 복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흥면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산품을 판매하고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행사, 주민동아리 공연 등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지역의 다양한 주민공동체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장터를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의좋은 형제 마을’ 이라는 대흥면의 지역적 정체성에 걸맞게 주민들이 서로 힘을 모아 장터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의좋은 달밤장터’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의좋은 형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9월 5일 △9월 19일 △10월 17일 △10월 31일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대흥면 주민뿐만 아니라 대흥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농특산품과 문화자원을 알리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행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첫 번째 행사인 만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의좋은 달밤장터’ 가 대흥면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달밤장터가 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면서 대흥면의 문화와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5
-
예산군의회, 2026 행정사무감사 농림·축산·산림 현안 집중 점검
예산군의회, 2026 행정사무감사 농림·축산·산림 현안 집중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11일 농정유통과·축산과·산림녹지과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김영진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도시숲 조성 사업’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대안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공모사업이 사업의 타당성·재원의 적정성·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데 ‘2025 도시숲 조성 사업’은 사전 검토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또한, 군비를 수반하는 공모사업의 경우 집행부와 의회가 교차 검토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김옥자 의원은 축산과 소관 감사에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초동방역체계와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의 보관·유효기간·재고관리 등을 철저히 해 현장에서 적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평상시 예방과 방역체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외숙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가로수 고사 현황과 원인을 점검하고 단순 하자 보수에 그치지 않고 반복 고사를 막기 위한 원인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수종 갱신과 향후 가로수 선정 시 토양·배수·뿌리 생육 등 장기적인 생육환경은 물론, 보행로와 보도블록 주변의 뿌리 융기 등 사후 문제까지 충분히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오현주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만큼,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계약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할 것과 예정된 준공 일정에 맞춰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길원 의원은 농정유통과 소관 감사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사업’과 관련해 단순 선발과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독립경영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의무사항 미이행 사례가 교육 미이행에 집중된 점을 짚으며 그 원인을 면밀히 살피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예산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이정순 의원은 농정유통과에서 건립 중인 ‘충남형 공동 생활홈’ 이 준공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있는 시점이나 아직까지 세부 운영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중공 후 운영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방안, 입주 신청 미달 시 대안 마련 등 시설·관리 운영의 세심한 준비를 촉구했다.이정호 의원은 농정유통과 소관 감사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편성된 예산 5억 6백만원이 해당 품목 기준 미충족으로 지원 실적이 없어서 아쉽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 선정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임애민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시설물 노후화와 예초 관리 상태를 살폈다.특히 여름철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구간이 많은 만큼 예초작업을 특정 시기에 일률적으로 시행하기보다 계절별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안전상 주의가 필요한 구간은 현수막 안내에서 나아가 펜스 등 시설물로 보완해 이용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순관 의원은 농정유통과 소관 농지 전수조사의 지역 간 편차 문제를 지적했다.장 의원은 “심층조사 선별 비율이 읍·면 간 두 배 이상 차이 나고 조사원 1인당 담당 필지 수도 지역에 따라 세 배 가까이 벌어져 있다”며 “심층조사 대상 수에 맞춰 조사원을 조정하거나 추가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조사의 질이 지역마다 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황두현 의원은 산림녹지과를 대상으로 관내 인공폭포 설치의 실효성을 지적했다.황 의원은 “총 23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공원 인공폭포 3개소의 올해 상반기 가동률이 저조한 반면, 보수·운영비 지출은 계속되고 있다”며 “설치 위치 또한 군민이 실질적으로 머물며 휴식하기 어려운 구조로 막대한 예산을 들인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유지관리 부담만 남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시설 설치 단계부터 활용성과 유지관리 부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예산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6일차인 14일 건설교통과·건축과·수도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4
-
예산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예산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9개소, 약국 18개소, 보건진료소 6개소 등 총 33개소가 참여한다.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50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종합상황실, 응급의료정보센터,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인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과 약국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
예산군, 청년이 직접 즐기는 제4회 청년의 날… ‘청년 온, 예산 온’
예산군, 청년이 직접 즐기는 제4회 청년의 날… ‘청년 온, 예산 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예산청년온담에서 제4회 청년의 날 행사 ‘청년 온, 예산 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청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기존 기념식과 특강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구성했다.행사는 △1부 ‘청년 온 커뮤니티’△2부 청년의 날 행사 △3부 ‘청년 온 스테이지’순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지역 청년 커뮤니티와 동아리를 소개하고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며 현장 노래 경연 ‘코노 온’, 퍼스널컬러, 타로 원데이클래스,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부에서는 ‘청년 논칵테일 쇼’ 와 함께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3부에서는 ‘코노 온’파이널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시상식,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며 “청년은 물론 가족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청년의 열정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고 적극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사장이 주택가와 인접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한 만큼 예산농협 주차장, 주교1리커뮤니티센터 및 주교1리 공용주차장 등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1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