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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커피 한 잔과 함께 암 예방 실천 중요성 알려
예산군보건소, 커피 한 잔과 함께 암 예방 실천 중요성 알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9일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예산군보건소 앞 광장에서 ‘암 예방 힐링 커피차’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암 예방 정보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커피차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보건소를 찾은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 현장에서는 암 예방 관련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주민들의 암 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참여 주민들에게 음료와 쿠키를 제공해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하도록 도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암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국가암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며 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암 예방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암 예방 힐링 커피차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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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반환점 돌아
예산군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반환점 돌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10일 경제과·미래성장과·관광시설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며 전체 감사의 반환점을 돌았다.김영진 의원은 경제과 소관 감사에서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언급하며 조성된 단지에 우량 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김옥자 의원은 관광시설사업소에 윤봉길 의사 관련 보조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윤봉길 의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외숙 의원은 관광시설사업소에 관광지별 기념품 판매 현황을 살피고 충의사와 추사고택의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 개발을 주문했다.아울러 상품 종류 확대뿐 아니라 디자인과 상품성 등 질적인 완성도를 높여 관광객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오현주 의원은 미래성장과 소관 감사에서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부서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용역 과정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형식적인 행정이 아닌 지역 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길원 의원은 미래성장과에 “주요 사업의 홍보 성과를 단순한 추진 내용이 아닌 이용 실적과 사업 전후 변화 등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각 사업이 실제 지역의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정호 의원은 관광시설사업소 소관 감사에서 “내포 보부상촌 위탁업체와 체결한 계약서에 규정된 ‘제소전 화해조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 다른 시설물을 위탁할 경우에도 참고해서 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임애민 의원은 관광시설사업소 소관 감사에서 내포 보부상촌의 성과평가 결과 ‘미흡’판정을 받은 부분을 짚으며 지적된 문제점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내포 보부상촌의 향후 운영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면밀한 관리를 주문했다.장순관 의원은 경제과 소관 농업진흥구역 내 태양광 설치 인허가 내역에 대해 질의하며 “농업진흥구역에서 실제 농업을 하지 않고 오로지 태양광 발전 수익만을 챙기는 사례가 많아지는 만큼, 관련 부서 간 인허가 절차의 면밀한 검증과 사후 점검 체계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황두현 의원은 경제과 소관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과 관련해, “점포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성을 고려해 미가입 점포의 적극적 가입 독려와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미래성장과 소관 원도심 재생·활성화 사업에 대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역 청년, 상인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정순 위원장은 “군정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제시한 의원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준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고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끝으로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예산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5일차인 11일 농정유통과·축산과·산림녹지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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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수상
예산문화원,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이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제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문화원상은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문화원 운영 기반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조직 운영 등 문화원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문화원을 선정하는 상이다.예산문화원은 이번 수상으로 종합경영분야에서 역대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앞서 2013년과 2016년 같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최우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사업 운영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 문화원 운영환경 개선 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김태영 예산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문화원과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예산군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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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역량 한 단계 높여
예산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역량 한 단계 높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예산군가족센터에서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1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앞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을 이수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이며 자살예방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생명지킴이로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은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예방체계에 대한 이해와 지역리더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역할극과 시연 등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실천 방법을 익혔다.또한 교육을 이수한 위원들에게 생명지킴이 배지를 수여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생명안전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심화교육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실천역량을 한층 높이고 서로의 생명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주민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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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 목소리 반영한 정책으로 ‘소통대상’ 수상
예산군, 청년 목소리 반영한 정책으로 ‘소통대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며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한다.올해 지방자치단체 부문은 종합대상, 정책대상, 소통대상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군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소통대상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군은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청년활동 거점공간인 ‘예산청년온담’을 중심으로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의 날 행사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아울러 청년의 취업·창업, 주거와 생활안정,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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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숨은 자원 모아 자원순환 실천
예산군 덕산면, 숨은 자원 모아 자원순환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및 클린농촌단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각 마을에 방치된 고철, 유리병, 폐지, 폐농약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모은 뒤 종류별로 분류하고 수거했으며 스플라스 리솜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을 위한 힘을 보탰다.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해당 재활용품 처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동천 덕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행사에 참여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과 스플라스 리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최미자 덕산면장은 “덕산면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 순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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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경제·안전·나눔까지 추석맞이 분주… 추석 선물은 ‘예가정성’ 으로
예산군, 지역경제·안전·나눔까지 추석맞이 분주… 추석 선물은 ‘예가정성’ 으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맞이, 생활환경 정비, 안전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에 나서며 본격적인 명절 준비에 들어갔다.여기에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도 함께 추진하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추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춰지고 있다.귀성객 맞이 관광지 및 도로 정비 ‘만전’먼저 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와 도로 주변에 대해 추석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군은 예당관광지와 의좋은형제공원, 옛고을마당, 국민여가캠핑장 일원 2.5㎞ 구간의 예초와 관목전정, 전망대와 팜센터 청소 등을 진행했으며 예당호 전망대 주차장 인근에는 550㎡ 규모의 백일홍 공간도 조성해 추석 명절을 전후로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예당호 출렁다리와 전망대, 모노레일을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시설도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을 맞을 예정으로 사전에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읍면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명절맞이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각 행정복지센터와 유관 기관단체는 주요 지역에서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고향길을 깨끗하게 가꾸고 있다.또한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 등은 무연분묘 주변 벌초를 통해 조상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도로변 제초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환경오염·생활안전도 명절 전후 집중 관리명절 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도 나선다.군은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사업장과 환경오염 우려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특히 추석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도로와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명절 전 각종 시설과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취약계층에 반찬·선물꾸러미·한우 전달하는 ‘따뜻한 명절’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명절을 앞둔 이웃 돌봄에도 나서고 있다.또한 각 읍면 새마을회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밤만주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예산군보훈회관에 전달했다.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를 비롯한 각 사회기관 단체에서도 예산한우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올해 추석 선물은 예산 농특산물로 준비하세요”추석을 앞두고 우수한 품질의 예산 농특산물을 선물로 선택하는 것도 지역 농가와 지역경제를 돕는 방법이다.군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과 생산기술, 유통 판로 등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사용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품질이 확인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 및 판매하고 있다.예산의 대표 농특산물로는 사과와 멜론, 미황쌀, 한우, 돼지고기 등이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사과즙과 전통 장류, 참기름·들기름 등도 판매되고 있다.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은 올해 예당호 관광지점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으며 100여 농가가 참여해 300여 개 특산품을 판매 중으로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직매장 개장 이후 누적 매출액 15억원을 달성했다.최근에는 황새축제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해 샤인머스켓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 참기름과 들기름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는 등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와 홍보를 이어간 바 있다.따라서 이번 추석에는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역에서 장을 보고 예산의 농특산물과 ‘예가정성’상품을 명절 선물로 선택하는 것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는 방법이 될 수 있다.지역이 함께 준비하는 ‘더 풍성한 추석’올해 군의 추석맞이 준비는 지역경제, 귀성객 맞이, 환경과 안전관리, 취약계층 지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읍면 새마을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업인 단체, 청소년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환경정비와 음식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명절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그리고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고 모두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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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9월에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운영
예산군, 9월에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예산군청 민원실 1 2번 창구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예산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농가와 근로자가 천안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통합신청서 여권, 증명사진, 숙소제공확인서 마약검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한다.서류가 미비할 경우 당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가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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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으로 담당자 역량 높여
예산군,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으로 담당자 역량 높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업무의 복잡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김백헌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질의응답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특히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공유재산 법령과 제도에 대한 폭넓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와 함께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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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찾아 주요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찾아 주요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 윤용근, 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무한천 무한지구 하천정비사업 △국립 한국전통건축 아카이브센터 △수덕사 선명상 치유센터 조성사업 △배수개선사업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 등이며 최 군수는 10개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문화·안전 분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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