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 농가 배치… 하반기 농번기 인력 지원
예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 농가 배치… 하반기 농번기 인력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이 입국해 관내 15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쪽파 파종과 사과 수확 등 하반기 영농작업에 투입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해 고용주를 대상으로 임금, 근로시간, 휴게시간 등 근로조건 준수와 적정한 숙소 제공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입국한 근로자들이 외국인등록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반기 영농철에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과 생활 여건에 대한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시와 음악으로 문화예술의 감동 전해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시와 음악으로 문화예술의 감동 전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소강당에서 이용인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적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밴드 판의 시콘서트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삽교공공도서관이 선정한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정보서비스 및 문화프로그램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밴드 판은 시콘서트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통해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와 마음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을 관람한 이용인들은 익숙한 시와 문장을 음악으로 새롭게 만나면서 공연에 집중했고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시와 음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고 음악과 함께 시를 들으니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오세운 관장은 “오늘 뜻깊은 공연을 선보여 준 밴드 판과 공연을 함께 준비해 주신 삽교공공도서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적 즐거움과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
예산군,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서 ‘금상’ 수상
예산군,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서 ‘금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군 대표로 참가한 예가정성팀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숙련된 농기계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대표로 참가한 예가정성팀은 최은영, 전진희, 권연희, 김선희 농업인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단순히 빠르게 과제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초점을 맞춰 농기계 조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러한 노력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대회에 참가한 여성농업인들은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지난 3개월 동안 뜨거운 한여름에도 연습하고 농기계를 운전한 결과 농기계를 자신 있게 다룰 수 있게 됐다”며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챌린지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단순히 농업 보조자가 아닌 농업의 직접 종사자로서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6-09-14
-
예산군,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영화 ‘소풍’ 보며 치매 인식 개선
예산군,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영화 ‘소풍’ 보며 치매 인식 개선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7일과 11일 이틀간 5개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관계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영화 ‘소풍’관람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영화 상영에 앞서 치매 인식 개선 영상을 시청하며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치매 예방 수칙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이어 상영된 영화 ‘소풍’은 노년의 우정과 사랑, 인생의 여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참여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노년의 삶에 대한 공감을 안겨줬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보건소는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화 시작 전 시청한 치매 인식 개선 영상과 영화 ‘소풍’관람이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경계와 편견을 허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안심마을 지정·운영 등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2026-09-14
-
빛나는 광시 제18회 광시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로 함께 뛰고 웃으며 화합 다져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체육회은 지난 12일 광시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8회 광시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광시 면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에는 많은 면민이 참여해 이어달리기, 한궁, 승부차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노래자랑 등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기마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했다.특히 체육대회와 함께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돼 사물놀이, 웰빙댄스, 실버로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웅산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과 광시면 어린이들의 태권도 공연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이번 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함께 다졌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순 광시면 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광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광시면민한마음체육대회와 연계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는 사물놀이, 웰빙댄스, 실버로빅 등 3개 주민자치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였으며 웅산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과 태권도 공연도 함께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고 웅산초등학교 학생들도 고운 선율과 힘찬 태권도 시범을 펼쳐 참석한 면민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최재구 군수는 “주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한 공연을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종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준비한 공연을 면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예산군, 지역여성 취업 기회 넓힌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예산군, 지역여성 취업 기회 넓힌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1일 예산군여성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맞춤형 면접이 진행됐다.또한 개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구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일하고 싶은 지역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예산군, 배움의 시간 돌아보고 화합하는 ‘제16회 문해한마당’ 개최
예산군, 배움의 시간 돌아보고 화합하는 ‘제16회 문해한마당’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문해교실 학습자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제16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해교실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배움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글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함께 나누며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문해학습자 작품 관람 및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문해시화전 수상자 및 모범 문해교사 표창, 대회사와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엽서 낭송과 시 낭송, 골든벨 대회,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관람, 부스 체험 등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문해한마당은 어르신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의 시간 하나하나를 소중한 경험으로 만들며 서로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편 군은 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
예산군, 기업인과 중소기업 판로개척 해법 찾는다
예산군, 기업인과 중소기업 판로개척 해법 찾는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물류비 지원,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 및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사업을 안내했다.설명을 들은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건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최재구 군수는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뜻을 밝혔다.최재구 군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인 기업인들과 마주 앉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예산군,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성과 공유… 제도 개선 방향 모색
예산군,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성과 공유… 제도 개선 방향 모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1일 예산군해봄센터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으로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장애인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바우처 급여의 일부를 장애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선택권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예산군,충남장애인부모회, 시범사업 참여 장애인 등 관계기관과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올해 사업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참여자 이용 경험 △현장 운영상 애로사항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시범사업 참여자들은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좋다”, “내년에도 장애인개인예산제를 계속 이용하고 싶다”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자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 선택권 확대, 지역 서비스 연계 강화, 사례관리 체계 개선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이용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차원의 지원 기반을 더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