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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가을밤 클래식으로 물든다…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예산군문예회관, 가을밤 클래식으로 물든다…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문예회관은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으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의 장벽을 낮춰 남녀노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KBS 관현악단장인 박상현 지휘자의 감각적인 조율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 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테너 박지민,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호흡을 맞춰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10월 2일 오후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고 예매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예매 누리집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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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 지난달 이어 ‘충남도 1위’ 이어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에서 지난달에 이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학교급식 지역산 농·축·수산물 공급실적은 77.1%로 충남도 평균 67.7%보다 9.4%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는 9월 1일 기준 총 515개소, 4만 65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급식은 423개소 3만 8694명, 학교급식은 92개교 7856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수산물이 관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지역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품목별 생산 및 출하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급식 수요에 맞춰 공급 물량과 품목을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농가와 수시로 생산·출하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조정하는 한편 학교와 공공급식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생산농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필요한 품목을 지역에서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기획생산과 수급관리를 강화하는 등 지역산 식재료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 충남도 1위는 생산농가와 학교, 공공급식지원센터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생산·출하정보를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급식 수요와 연계해 지역산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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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새축제서 운영한 체험형 관광홍보부스 ‘인기’
예산군, 황새축제서 운영한 체험형 관광홍보부스 ‘인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서 ‘예쁜 곳이 산더미’를 주제로 체험형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홍보부스는 관광안내자료를 배부하는 기존 방식에 놀이와 체험 요소를 더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부스 전면에는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했으며 예당저수지를 배경으로 사과 캐릭터와 황새택시투어 가이드 캐릭터가 함께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축제장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행운팡팡 황새랑 사과 따기’는 예산 10경과 경품 뽑기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를 직접 고르고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임존성, 예당호, 삽교평야, 가야산, 예산사과, 예산황새, 덕산온천 등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접했다.해당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정해진 시간에 회차별로 진행됐으며 참여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부스에 활기를 더했다.이와 함께 룰렛 돌리기와 예산군 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개최 예정인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황토사과축제, 의좋은형제축제 등 지역의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시·배부했다.또한 부스 곳곳에 사과 캐릭터를 활용한 소품과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여 예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군은 이번 관광홍보부스가 단순한 관광정보와 경품 제공을 넘어 관광객들이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예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억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가 컸던 것으로 평가했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명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즐거운 추억까지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 관광홍보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캐릭터를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예쁜 곳이 산더미’인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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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예산군립합창단,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일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예산군립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지사상,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는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다.이번 대회에 일반부문으로 참가한 군립합창단은 ‘밀양 아리랑’과 ‘상투스’두 곡을 선보였으며 단원 간 안정적인 호흡과 조화로운 합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총 9개 팀 가운데 3등인 금상을 차지했다.2004년 창단한 군립합창단은 창단 이래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해 총 27번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립합창단장인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금상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군립합창단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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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터에 잠시 쉬어갈 시간 선물… 마음봄 우수사업장 힐링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일터에 잠시 쉬어갈 시간 선물… 마음봄 우수사업장 힐링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보건소는 2025년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녹수주식회사 3개소를 신규 사업장으로 추가해 총 16개 사업장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로자 정신건강검진과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는 마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검진 및 자살예방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협조하는 등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힐링프로그램은 사업장 내에 커피차를 마련해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업무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근로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직장 내 상호 지지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봄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함께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심리지원 상담 등을 적극 추진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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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읍면 경로당 15개소 찾아 어르신 건강밥상 챙겼다
예산군보건소, 읍면 경로당 15개소 찾아 어르신 건강밥상 챙겼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읍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노년기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노년기 영양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고혈압, 당뇨 등 노년기 주요 만성질환과 식생활의 관계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사법을 교육했다.아울러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샐러드 조리 실습을 진행하고 직접 맛보는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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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 하평리 ‘굴포다목적 회의실’ 새롭게 문 열어
예산군, 신암면 하평리 ‘굴포다목적 회의실’ 새롭게 문 열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이번에 조성된 굴포다목적 회의실은 주민 회의와 교육, 동아리활동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하평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적극 활용해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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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회 예산황새축제’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생태축제로 막 내려
예산군, ‘제7회 예산황새축제’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생태축제로 막 내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 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전국 대표 친환경 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2만8043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 1만9827명보다 8216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미션 프로그램 ‘코드네임 007-황새살리기 대작전’은 야생 황새들의 생존 과정과 위험 요소를 6가지 미션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전접수로 진행된 비공개 사육장 탐방 ‘황새 관찰 투어’ 와 현장접수로 진행된 ‘황새 먹이주기 체험’은 황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생태교육의 장이 됐으며 축제 기간 진행된 ‘황새 야생 방사 행사’ 와 ‘2026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황새 복원 활동의 의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마련된 상시 물놀이 공간 ‘황새 워터밤’은 버블파티, 버블·벌룬 서커스 등과 어우러져 늦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시원하고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으며 생태체험 부스와 예산군 주요 시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홍보에도 기여했다.최재구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황새 복원 활동을 바탕으로 황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깨끗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뜻깊은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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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버려진 자원 모아 깨끗한 마을 만들다
예산군 광시면, 버려진 자원 모아 깨끗한 마을 만들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않은 재활용 가능자원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광시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자원을 한곳에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집중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어려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광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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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단지 4곳으로 미래산업 성장판 연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충남 서북부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군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확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예산제2일반산업단지, 112만㎡ 규모 산업거점 조성 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112만㎡ 규모로 총사업비 2658억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다.예산수덕사IC 및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돼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며 산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산업단지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예당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구축으로 기업 입주 기반 강화 고덕면 지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당2일반산업단지는 71만 8829㎡ 규모로 총사업비 1172억원이 투입된다.고덕IC, 합덕역, 당진IC 및 당진·평택항과 가까워 교통과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며 2026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군은 총 285억원을 투입해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기업 입주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 신소재·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고덕면 상몽리 일원의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는 48만㎡ 규모로 2018년 준공됐으며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특히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산업단지의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군은 55만㎡ 규모의 확장부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사업 착공 및 2028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예산의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 조성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 규모로 총사업비 2465억원이 투입되는 미래산업 거점이다.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됐으며 2027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2030년 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특히 셀트리온과 연계한 바이오 생산시설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연구지원시설 등을 집적해 연구·창업·실증·생산이 연계되는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산업단지 조성에서 기업유치·일자리 창출까지 군은 산업용지 공급, 기반시설 확충,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기존 제조업과 신소재·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업이 실제 투자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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