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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시, 9월 ‘공주페스티벌’ 개최
2026-08-28 0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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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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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태풍 대비 하천·도로 정비 총력
공주시 반포면,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태풍 대비 하천·도로 정비 총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 및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반포면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다가올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방하천인 송곡천의 제방 유실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구간에 대형 모래주머니를 견고하게 쌓아 안전망을 구축하고 추가 피해를 철저히 차단했다.또한 이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학사 인근 도로변의 배수 흐름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통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노면 환경을 정비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반포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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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한마음장학회, 장학생 86명에 장학증서 수여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장학생 86명에 장학증서 수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10일 2026년 상반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성적우수장학생 66명과 공주사랑장학생 20명 등 총 86명으로 이 가운데 65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성적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26명에게 각 80만원 △대학생 40명에게 각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공주사랑장학금은 타 지역에서 공주시로 전입한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이다.올해는 국립공주대학교 14명과 공주교육대학교 6명 등 총 20명이 선발돼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성적우수, 공주사랑, 이·통장 자녀, 예체능 인재,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등 6개 분야에서 57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4억 69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하반기에는 성적우수,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다문화, 장애인, 다자녀, 귀농귀촌인 자녀 등 7개 분야에서 337명을 추가 선발해 총 2억 57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0월에는 대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공주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최원철 이사장은 “공주시한마음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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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연학습치유정원 영농재 전통농촌생활 체험프로그램 성료
공주시, 자연학습치유정원 영농재 전통농촌생활 체험프로그램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영농재에서 진행한 ‘전통농촌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관내 어린이집 6개소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집 대상 전통문화 교육’을 비롯해 향긋한 자연의 향을 담아보는 ‘향기 주머니 만들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차 예절 배우기’, 은은한 향을 즐기는 ‘꽃차 시음하기’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아이들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영농재에서 우리 예절을 배우고 전통의 가치를 몸소 익혔으며 향기 주머니를 만들고 꽃차를 시음하며 오감을 활짝 열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전통농촌생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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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실시
공주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신증후군출혈열 발생 증가 시기를 앞두고 고위험군 대상의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19세 이상 성인 중 농부 등 직업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거나,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민이다.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한 후 12개월 뒤 추가로 1회 접종해 총 3회 실시된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보건지소는 순회진료를 진행하므로 세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 소변, 타액 등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상처 난 피부나 눈, 코, 입 등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발열, 출혈, 신부전이 주요 3대 증상이며 초기에는 심한 두통, 복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안면홍조, 결막충혈,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이후 저혈압, 급성 쇼크, 출혈, 급성 신부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예방수칙으로는 △쥐 방제 및 쥐 배설물 접촉 피하기 △야외활동 시 풀숲에 앉거나 눕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받기 △적기 예방접종 받기 등이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신증후군출혈열은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실천으로 감염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찾아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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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키기
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키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신풍면 자율방재단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예찰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신풍면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경로당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에어컨 등 냉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이용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살폈다.또한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 논과 밭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다.아울러 무더운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안내했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사전에 발견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진수 신풍면 자율방재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폭염 취약계층과 농업인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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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무령왕배 전국야구대회, 올해 첫 여자부 대회 성황리 마무리
공주무령왕배 전국야구대회 여자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5회 공주무령왕배 전국야구대회가 전국 여자야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공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여자부 대회로 운영됐으며 전국에서 22개 여자야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지난 8월 9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은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선보였다.선수들은 경기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대회 결과 1위는 나인빅스여자야구단, 2위는 블랙펄스여자야구단, 3위는 빅사이팅여자야구단, 4위는 빈여자야구단이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15회째를 맞은 공주무령왕배 전국야구대회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그동안 전국 야구인들과 함께 성장해 온 대회를 올해 처음 여자부로 개최하면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국 규모의 경쟁과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조성훈 공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공주를 찾아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주무령왕배가 올해 여자야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협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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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책축제 ‘전지적 독서시점’ 9월 12일 개최
공주시, 도서관 책축제 ‘전지적 독서시점’ 9월 12일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9월 12일 아트센터 고마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년 공주시 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독서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지적 독서시점’을 주제로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0명이 참여하는 ‘도전 독서 골든벨’과 전국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26회 전국 독후감상화 그리기대회’ 가 열린다.우수 참가자와 우수 작품에는 시상이 이뤄지며 우수작은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전지적 작가시점 : 당신의 글을 보여주세요’에서는 오은 시인, 서효인 시인, 최민지 그림책 작가가 사전 신청자의 500자 이내 글을 직접 첨삭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김중석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을 비롯해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작 전시, 공공·작은도서관 홍보부스,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행사 참여 신청은 8월 11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백제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책축제가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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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 운영
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 창의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관동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우주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와 2회차에 초등학생 각각 25명씩 참여한다.특히 견학에 앞서 주민자치센터에서 이틀간 진행한 ‘별자리 에코백 및 키링 만들기’ 실내 교육은 현장 체험과 연계되어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세종 주니어 천문 스쿨을 방문해 천체 관측 등 아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과학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롭고 유익한 신관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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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72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도적으로 축제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총 26명의 시민참여단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시민참여단은 지역 대학생과 맘카페 운영자, 외국인 등 백제문화제에 깊은 관심을 지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시민참여단은 앞으로 △홍보·마케팅 △축제 평가 등 2개 분과로 나누어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해 축제 모니터링 등 다채로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상세히 안내했다.시는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축제 분야 지식과 역량, 전문성 강화를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축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시민이 직접 홍보와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참여형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참여단이 현장 곳곳에서 보여줄 열정이 백제문화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왕도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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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거동불편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공주시 옥룡동, 거동불편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택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옥룡동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옥룡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홀로 생활하며 신체적 불편함으로 집 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상 어르신은 지난 6월 배우자를 여의한 이후 깊은 상실감과 외로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봉사자들은 대청소뿐만 아니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며 진심 어린 위로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이날 봉사자들은 집 안팎의 묵은 청소를 비롯해 생활용품 정리정돈, 생활 쓰레기 수거,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전개하며 어르신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내 일처럼 도와주고 따뜻하게 이야기까지 나눠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순미 옥룡동장은 “배우자를 잃은 슬픔과 거동 불편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