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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담배 규제사항 집중 점검·단속 실시
공주시,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담배 규제사항 집중 점검·단속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른 두 달간의 계도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 집중 점검·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하지만 지난 4월 24일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정식 담배로 분류되면서 금연구역 적용, 담배 광고 제한 등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에 따라 담배소매점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전면 금지된다.특히 금연구역 내에서는 일반 연초담배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담배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가 부과된다.과태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중이용시설 위반 시 10만원,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위반 시 5만원이다.시는 흡연 단속 현장에서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 과태료 감면 제도’를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적발된 자가 3시간 이상의 금연 교육을 이수하면 과태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등에서 금연지원서비스를 신청해 3개월 이상 이용하면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까지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갖춰졌다”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담배 소매점주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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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양궁팀 박성철 선수, 대통령기 360점 만점 ‘금빛 명중’
공주시청 양궁 맨 오른쪽 공주시청 박성철 선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360점 만점 기록과 함께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박성철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주시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부문에서 36발 모두를 10점에 명중시키는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며 360점 만점을 기록,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박 선수는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를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이 이끄는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수확하며 실업 양궁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36발 전부를 10점에 적중시키며 360점 만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박성철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에 시민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해 온 박경모 감독과 선수단의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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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주민총회 선정 자치사업 성공적 마무리
공주시 신풍면, 주민총회 선정 자치사업 성공적 마무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4개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이달 모두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경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시책으로 실현됐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완료된 사업은 △마을회관 진드기 및 흙먼지 털이기 설치·보급사업 △마을 해충 방지를 위한 마을회관 연막기기 보급사업 △자티다리 주변 고사목 정비 및 목수국 식재사업 △스토리가 있는 마을벽화 조성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주민들은 새롭게 단장된 마을 환경을 둘러보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필요를 채우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사업의 결과물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간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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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명예시장 이·취임식 개최…‘소통 행정’ 가속화
공주시, 명예시장 이·취임식 개최…‘소통 행정’ 가속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시 명예시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위촉장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먼저 지난 6년 동안 각 분야에서 행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석한 전 명예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원철 시장은 긴 재임 기간 동안 남다른 애향심으로 시정 전반에 아낌없는 조언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김 전 명예시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새롭게 위촉된 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문 명예시장은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문 명예시장은 도서출판 세진사 대표로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했으며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에 헌신했다.또한, 장학 및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현재 봉서장학회 이사장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임기를 마친 김석한 전 명예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공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비록 명예시장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주시의 앞날을 늘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은 “새롭게 공주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민선9기 핵심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김석한 전 명예시장님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문형진 명예시장님 역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시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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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2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웅진동, 2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5일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재활용 가능 자원을 품목별로 분리·수거했다.이날 수거된 자원은 고물상 및 자원순환센터로 운반되어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웅진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순환 이용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숨은자원찾기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되살려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순환 운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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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진행
공주시 반포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5일 봉곡2리 경로당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및 어르신 점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반포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경로당에 모여 영양이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반포면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회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정영애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반찬 만들기와 점심 대접에 애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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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휩쓸어
공주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휩쓸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참여·소통 혁신 및 기본사회 혁신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를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의 우수한 혁신 시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온라인 도민 투표 점수와 전문가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경진대회 결과 공주시는 교통과에서 추진한 ‘전 국민 누구나 주차 고수’ 사례가 참여·소통 혁신 분야에서 최우수를 차지하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극찬을 받았다.이와 함께 가족지원과가 추진한 ‘365일 드림 플러스 결식아동급식카드 연중 365일 1식 추가 지원 사업’역시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본사회 혁신 분야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공주시의 혁신 시책은 충청남도의 추천을 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사례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혁신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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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화려한 개막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름 대표 꽃 축제인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가 26일 화려한 막을 올리고 3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유구화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유구천을 따라 4만 3천㎡ 규모로 조성된 정원에 앤드리스 서머, 핑크아나벨 등 19종 2만 본의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6시부터는 유구전통시장 주무대에서 개막 행사와 함께 ‘제3회 정의송 수국가요제’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 15인의 열정적인 경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아마추어 예술인 공연과 감성적인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올해 축제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수국정원과 유구천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과 LED 돛단배를 설치해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유구색동달빛정원’을 선보인다.이와 연계해 유구전통시장 광장에서는 시장 상인연합회가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수국 단밤 포차’ 가 밤 10시까지 운영되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정원부터 시장까지 이어지는 수국 전시거리와 전시관, 수국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색동 아트 마켓’ 이 운영되며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주는 ‘유구한 소비생활’ 이벤트도 진행되어 상생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대규모 인파 방문에 대비해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약 10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대형 그늘막과 임시 화장실 5개소를 추가 설치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임시 주차장과 축제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전기카트를 왕복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의 화려한 풍경과 전통시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공주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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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 종합발표회’ 개최
공주시,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 종합발표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남연정국악단 종합연습실에서 ‘공주시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 회는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통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설장구, 아쟁, 대금, 가야금, 거문고 해금, 국악합주 등 9개 반 수강생들이 차례로 올라 다채로운 국악 연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발표 회는 설장구반의 흥겨운 가락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아쟁반의 ‘소문의 낙원’, 대금 초급반의 ‘금강에 살어리랏다’, 가야금반의 ‘진도아리랑’, 대금 중급반의 ‘경풍년’, 거문고반의 ‘상현도드리’연주가 펼쳐졌다.또한 해금반은 대중에게 친숙한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해 온기를 전했으며 국악합주반은 ‘인연’과 ‘Hey Jude’를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발표 회의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학기 동안 열정적으로 익힌 연주 실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발휘하며 배움의 값진 성과를 증명해 보였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이 꾸준한 교육과 연습을 통해 이뤄낸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시민대학 전통·창의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깊이 있는 국악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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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새일센터, 충남지역 새일센터 간 공동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참여
공주새일센터, 충남지역 새일센터 간 공동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참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서산 호수공원에서 충남지역 새일센터 간 공동 프로젝트인 ‘경력단절예방 릴레이 캠페인 워크숍’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당일 오전에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새일센터 팀장 및 실무자 20명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서산 호수공원에서 경력단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 홍보 캠페인 운영 논의와 피드백, 각 센터별 일·생활 균형 및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발표, 충남지역 센터 간 공동 릴레이 캠페인 추진 방향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홍보와 함께 피켓,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이 전개됐다.이와 함께 여성의 지속 근로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충남지역 새일센터들이 힘을 모아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