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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운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건물 신축과 증축, 토지 분할 및 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총 196호의 개별주택이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공주시청 세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 및 확인이 가능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조회하고 이의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기간 내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공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되며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재조사 결과 가격 조정이 필요한 주택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20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박종석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향후 지방세와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 지표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에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을 적극적으로 열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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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밤 수확철 맞아 농가 돕기 봉사활동 펼쳐
공주시 사곡면, 밤 수확철 맞아 농가 돕기 봉사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본격적인 알밤 수확철을 맞아 지난 29일 시청 경제과 및 자원순환과 직원들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공주시의 대표적인 밤 재배 지역인 사곡면은 수확철 심각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유관 부서들과 뜻을 모아 적기 영농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3개 부서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곡면 화월리에 위치한 밤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을볕 아래 떨어진 알밤을 일일이 주워 담으며 수확 작업을 도왔고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던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보탰다.지원을 받은 농가 주인은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수확 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막막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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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4회 정기연주회 개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4회 정기연주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문화제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춤추는 지휘자’백윤학이 지휘봉을 잡는다.전통 국악의 깊이 있는 울림부터 클래식 명곡,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와 디즈니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의 색채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국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풍성한 울림으로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한편 관객들에게 익숙한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선율을 국악으로 새롭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춤추는 지휘자’로 잘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는 음악에 대한 자유롭고 역동적인 해석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이끌며 국악의 매력을 한층 더 풍성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백제문화제를 기념하며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라며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국악으로 새롭게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예매 및 관람 정보는 공주시문예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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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세종시 아름동, 주민자치 상생협력 위해 맞손
공주시 옥룡동–세종시 아름동, 주민자치 상생협력 위해 맞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29일 자매결연도시인 세종시 아름동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및 지역발전 분야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옥룡동 주민자치회와 아름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자치 분야의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뜻깊은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옥룡동은 다가오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개최 소식을 적극 알리고 공주시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관광·정주 정책을 소개했다.아울러 공주시의 주요 시책인 온누리시민 가입 제도를 홍보하며 공주를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지역의 대표 명물인 공주 밤파이를 준비해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전달하며 공주의 따뜻한 인심과 특산물을 알리고 양 지역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이석배 옥룡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름동과의 깊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및 지역발전 분야에서 다채로운 교류·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순미 옥룡동장은 “이번 아름동 방문을 통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깊이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혜안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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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생명과학고와 지역상품 개발 창업 교육 착수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중심의 실전형 창업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농생명 및 식품 분야의 전문 지식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주의 지역 자원과 연계해 실제 상품으로 구체화하고 지역 내에서 진로와 창업의 가능성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에 공주생명과학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발굴한 창업 아이디어의 상품 고도화는 물론 신규 아이디어의 상품화 및 시장성 검증까지 한 단계 더 나아간 실전 프로젝트로 진행된다.최근 오리엔테이션과 기업가정신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학생들은 크게 두 가지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우선 ‘공주 특화 굿즈 제작·판매’ 프로젝트를 통해 공주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부터 브랜드화, 판매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또한 지난해 큰 관심을 모았던 ‘흑갱 파블로바’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맛과 형태, 포장 패키지, 가격 경쟁력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염성분 경제과장은 “지난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상품을 개선하고 실제 시장에서 고객 반응까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공과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연결해 실질적인 진로와 창업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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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공산성에서 깨어나는 1500년 전 웅진백제의 밤
세계유산 공산성에서 깨어나는 1500년 전 웅진백제의 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계유산 공산성의 가을밤을 찬란한 빛으로 물들일 야간 명소 ‘공산성 미디어아트’ 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제72회 백제문화제 폐막일인 10월 11일까지 공산성 일원에서 ‘2026 공산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산성 미디어아트는 ‘백제 만화경 : 하나의 빛, 무한한 상상’을 공식 주제로 선정했다.하나의 만화경을 통과한 빛이 수많은 색과 장면으로 피어나듯, 백제의 역사 역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오늘날 전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 문화의 뿌리가 1500년 전 백제에서 비롯됐다는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청동거울과 미디어아트의 ‘비춤’ 이라는 특성을 중의적으로 녹여내어 백제의 찬란한 문예와 예술적 감성을 환상적인 빛의 예술로 승화시켰다.행사장인 공산성 일원은 성 밖의 비전과 성 안의 서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금서루 진입로에는 백제 전통 문양의 고보 조명이 빛의 길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고 금서루 성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쇼는 1500년을 넘어 깨어난 백제의 기억과 무령왕릉 지석, 철갑기병의 위용을 웅장하게 그려낸다.특히 성안마을 일원에는 백제를 이끈 지식인 집단인 오방박사의 철학·건축·미학·천문을 테마로 한 ‘박사들의 연구실’ 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체험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무령왕을 지키던 수호신 진묘수를 10배 크기로 확대해 구현한 대형 에어바운스 조형물과 낭만적인 포토존인 ‘소원의 달’, 백제 유물 팝아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일인 10월 2일 저녁에는 서도밴드의 식전 공연과 함께 백제로 이어지는 시간의 문을 여는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산성 미디어아트는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1500년 전 웅진백제의 역사와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차별화된 문화경험이 될 것”이라며 “빛과 예술로 찬란하게 부활한 공산성의 가을밤 속에서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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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 안심가로 디자인 사업 준공…걷기 좋은 안전한 거리 조성
공주시, 금학 안심가로 디자인 사업 준공…걷기 좋은 안전한 거리 조성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금학동 일원의 노후 보행환경과 주거지역 경관을 대폭 개선하는 ‘금학 안심가로 디자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도비 1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시는 공주여고와 공주교대 등 주요 통학로이자 주거 밀집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과 노후한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는 한편 금학동이 지닌 풍부한 자연자원을 연계해 걷기 좋은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쾌적한 도시경관이 마련됐다.아울러 일부 사업비 부족으로 이번에 포함되지 못한 제민천 내 경관 개선 사업은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차질 없이 완료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금학동의 걷기 좋은 보행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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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펼쳐
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8일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일원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주민들을 상대로 다회용 컵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하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사곡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을 적극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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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의정비 내년도 월 375만원 결정···2.1% 인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제10대 공주시의회 의원들의 2027년도 의정비 결정액을 약 2.1% 인상된 월 375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4조 규정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이·통장 및 공주시의회 의장 추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민대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9명의 위원이 참석해 공주시의 인구 규모, 재정 능력,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향후 4년간 적용될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심의 결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의 경우 월 150만원 정액 지급을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연동해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내년도 공주시의원들의 의정비는 올해보다 약 2.1% 증가한 월 375만원으로 책정됐다.세부적으로는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과 월정수당 월 225만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며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적용된다.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 결정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입각해 주민 수, 재정 능력, 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종합 고려한 결과”며 “앞으로 공주시의회가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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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최대 50만원 지원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로 고통받는 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공주시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암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로 항암 치료로 인해 탈모가 발생한 경우에 해당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으로 가발 구입 총비용의 90%를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3개월 이내 발급된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공주시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한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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