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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시, 9월 ‘공주페스티벌’ 개최
2026-08-28 0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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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멋진 인생 함께 영화보는 날’ 성황리 개최
공주시 신관동, ‘멋진 인생 함께 영화보는 날’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24일 관내 영화관에서 지역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제3회 멋진 인생 함께 영화보는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기업 등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시원한 영화관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더위를 잊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팝콘과 음료수, 생수가 제공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붙이는 파스와 양말 세트도 기념 선물로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홍석 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더웠던 여름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며 활력을 얻으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어르신들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따뜻한 신관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업 등의 지정기탁금 및 민간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복지 수요에 부합하는 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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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만75세 이상 어르신에 ‘찾아가는 장수사진’ 지원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도록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장수사진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로 선정 기준에 따라 총 1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간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장수사진 촬영 업체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정성껏 제작되어 어르신들께 최종 전달될 예정이다.예로부터 장수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존중받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맞춤형 복지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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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다문화 가족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우성면, 다문화 가족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성면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행복모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쫄깃한 반죽을 정성껏 치댄 뒤,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아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빚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함께 손을 움직이며 협동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깊이 교감할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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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 본격 착수
공주시,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 본격 착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조선시대 천주교 순교지인 향옥의 체계적인 보존과 합리적인 활용을 위해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공주 향옥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옥사로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자들이 수감되었던 유서 깊은 순교지다.천주교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가 지난 2024년 향옥 추정 부지를 매입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향옥 담장 기초 석렬이 확인됐으며 이어 공주시가 진행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담장 시설의 범위를 규명한 바 있다.시는 이에 발맞추어 최근 최원철 시장과 역사·문화유산·건축 전문가, 천주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정비 및 지역 연계 활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협소한 부지 여건과 인접 주거 지역의 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소규모 정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아울러 향옥 부지를 시민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황새바위 및 수리치골 등 기존 지역 천주교 유적과 충청권 순례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향옥이 지닌 소중한 역사적 의미를 충실히 살려내면서도, 지역 주민과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비 계획을 면밀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공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향옥의 보존과 정비, 활용을 아우르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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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 ‘펫티켓 캠페인’ 행사 실시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 ‘펫티켓 캠페인’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김선의 월송동장을 비롯해 월송동 주민자치회, 공주시 청소년 꿈 창작소, 공주시 자원봉사센터 및 관내 청소년 등 총 20여명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올바른 펫티켓 홍보 팻말을 설치하고 산책길 주민들에게 직접 배변봉투를 나누어주며 일상 속 자발적인 실천을 따뜻하게 당부했다.아울러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업 등으로 지역사회 활동 접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직접 나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 펼쳤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김승우 월송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선의 월송동장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월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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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에서 만나는 15가지 배움의 즐거움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책을 매개로 배움과 소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웅진도서관과 기적의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웅진도서관에서는 놀이와 그림책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유아 대상 ‘꼬마 책놀이터’를 비롯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키즈창작교실’과 책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나누는 ‘독서 하브루타’를 운영한다.성인 대상 ‘생활 속 소품공예’, ‘논어Ⅱ’,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Ⅱ’는 일상 속 배움부터 인문학, 지역사회 나눔까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기적의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생각이 쑥쑥 창의보드 놀이터’ 와 ‘그림책이랑 꼼지락꼼지락’을 비롯해 창의적·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말랑말랑 창의수학 교구교실’과 ‘NIE, 뉴스 톡 생각 톡’을 운영한다.성인 대상 ‘마크라메, 마음을 잇다’, ‘아동미술심리상담사 1급’, ‘나의 쉼, 감성 붓펜 캘리그라피’는 정서적 쉼과 자기계발, 전문역량 향상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공주만화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Go Go 세계문화여행’, ‘그림이 케이크가 되는 시간’을 운영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8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이 책을 통해 배우고 생각을 나누며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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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특성화고 대상 ‘예비청년 실전형 창업교육’ 운영
공주시, 특성화고 대상 ‘예비청년 실전형 창업교육’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와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실제 창업 과정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내에서 진로와 창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시제품 개발, 독창적인 브랜드 구축, 지역 행사와 연계한 테스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그 첫 일정으로 최근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기업가정신 특강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갔으며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는 다가오는 9월부터 교육에 돌입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구상 중인 로봇 바리스타, 모션 인식 로봇팔 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방법과 시장성 분석 등 실효성 있는 창업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앞으로 시는 △로봇 제어 기반 실습형 프로젝트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교육 △지역 행사 연계 시연 및 시장성 검증 △종합 성과공유회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학생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 검증에 이르는 창업의 전 단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염성분 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갈고닦은 전문 기술을 시장 관점에서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실전형 창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기준 공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실제 창업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와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사고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진로·창업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추진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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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 20만원 지급
공주시,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 20만원 지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급 대상은 만 75세 이상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해 3대 이상이 가정을 이루고 함께 부양하는 세대주이다.단, 효도 대상자가 세대주인 경우에는 실제 부양자가 신청 대상이 된다.아울러 3대 가구 구성원 모두 신청일 현재 기준 1년 이상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세대당 20만원이며 추석 명절 전 신청자가 사전에 선택한 지급 방식에 따라 금융 계좌 입금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지난 설 명절에 이미 효행장려금을 받은 대상자의 경우 지급 조건이나 지급 방식에 변동이 없다면 별도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가족 구성원 변동 등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재신청해야 한다.최원철 시장은 “여러 세대가 한울타리 아래 함께 생활하며 어르신을 정성껏 모시는 가정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모를 공경하고 효행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족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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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다문화가정 ‘여름힐링 체험캠프’ 진행
공주시 옥룡동, 다문화가정 ‘여름힐링 체험캠프’ 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22일 사곡면 505펜션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여름 힐링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수영과 슬라이드 놀이 등을 함께 즐기며 가족이 깊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시간으로 채워졌다.아울러 각자 정성껏 준비해 온 점심 식사를 다 함께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참여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모처럼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순미 옥룡동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더욱 든든하게 뿌리내리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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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개최
금학동 다문화행복모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22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인 ‘케이크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촉감 좋은 크림과 다채로운 토핑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동해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꾸미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이번 행복모임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 활동을 넘어,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 안에서 서로 어울리고 이웃 간 일상을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면서 평소보다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환하게 웃고 깊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