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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X연세유업, ‘공주의 밤’ 신제품 2종 출시
공주알밤X연세유업, ‘공주의 밤’ 신제품 2종 출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알밤을 활용한 신제품인 ‘공주의 밤 생크림빵’과 ‘공주의 밤 롤케익’ 이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공주알밤 특유의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소비자들이 공주알밤을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공주알밤 공동브랜드 BI를 적용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공주알밤을 활용한 정품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정보무늬를 삽입해 공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제품을 맛보는 동시에 공주시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더했다.두 제품은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되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 접점을 대폭 넓히고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공주시는 지난달 연세유업과 공주알밤 소비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공주알밤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알밤의 부가가치를 높여 든든한 소비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공주알밤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공주알밤을 활용한 제품 범위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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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 위해 산·학·연·관 협력
공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 위해 산·학·연·관 협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친환경 포장재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포장협회, 공주대 산학협력단, 서울대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동원시스템즈, 이그니스 등 8개 유관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선정 시 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주시는 친환경 포장 분야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목표로 오는 11월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친환경 포장재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및 실증, 공동장비 구축·운영,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시험·인증 및 규제 대응 등에 협력한다.특히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2030년부터 강화되는 유럽의 포장재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케이푸드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중소 식품기업뿐 아니라 전국의 친환경 포장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테스트베드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공주시를 기업이 모이고 기술이 꽃피고 청년이 돌아오는 푸드테크 기술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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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제72회 백제문화제 공연 성료
사진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5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찾아가는 연주회 백제문화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에는 약 70명의 단원이 참여해 정규 음악교육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선보였다.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대표축제의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배움의 성과를 시민·관광객과 나누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단원들은 ‘이웃집 토토로’, ‘아리랑’, ‘Dancing Queen’, ‘캐리비안의 해적’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을 연주하며 관객과 호흡했다.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펼쳐진 연주는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단원들은 공연을 준비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는 협력의 과정을 거쳤다.이번 무대는 수업에서 익힌 연주 실력을 현장에서 발휘하고 함께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는 자리가 됐다.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오는 10월 13일과 15일에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진행하는 ‘2026 찾아가는 마중콘서트’에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단원들이 참여한다.또한 11월 21일에는 ‘제11회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정기연주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쌓아온 연습의 결실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꾸준히 배운 음악을 시민과 나누며 지역축제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음악을 배우고 다양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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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오는 12일 하반기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안내
공주시, 오는 12일 하반기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안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미이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축산법 제33조의2에 따라 축산업 허가자는 연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등록자는 2년에 1회 이상 지정된 교육운영기관에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올해 교육 대상자는 연말까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축산 관련 법령 및 친환경 동물복지·축산환경 분야,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온라인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12일에 열리는 집합교육은 지역 교육운영기관인 세종공주축협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시는 지난 9월경 미이수 대상자들에게 교육 일정과 이수 방법을 이미 안내했다며 기한 내 보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본인의 교육 이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에 꼭 교육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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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으로 부활한 웅진백제, 야간 볼거리 풍성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7일 공주시에 따르면, 축제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매일 밤 백제의 찬란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금강 일원에서는 백제 유등과 황포돛배가 어우러져 해상강국 백제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구현하는 ‘웅진백제등불향연’ 이 펼쳐지고 있다.매일 오후 6시 점등과 함께 웅진백제 유등과 황포돛배 250척, 그리고 금강을 가로지르는 250미터 규모의 배다리가 금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금강신관공원 미르섬과 금강교 일원에는 올해의 핵심 테마인 ‘청동거울’을 주제로 한 ‘웅진백제별빛정원’ 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대형 청동거울 조형물과 미디어 연출, 다채로운 빛 터널과 조형물이 결합된 이 체류형 테마정원은 백제의 문예와 예술적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야간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어 세계유산 공산성 일원에서는 밤마다 환상적인 빛의 무대가 펼쳐지는 ‘공산성 미디어아트’ 가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금서루 성벽의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공산성 진입로의 ‘빛의 길’, 성안마을 진입로의 몽환적인 오로라 레이저 연출인 ‘시간의 길’, 그리고 대형 달 조형물인 ‘소원의 달’과 수호신 진묘수 조형물 등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1500년 전 백제의 도심 속을 걷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는 황포돛배의 물결과 청동거울의 빛이 어우러지는 역대급 야간경관 콘텐츠로 연일 감동을 더하고 있다”며 “백제의 역사와 예술이 빛으로 살아 숨 쉬는 공주의 아름다운 가을밤 속에서 남은 기간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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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건설, 중학동 취약가구 대상 ‘사랑의 방수공사’ 재능기부
H&B건설, 중학동 취약가구 대상 ‘사랑의 방수공사’ 재능기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수공사 재능기부 활동이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재능기부는H B건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됐다.H B건설은 평소 주거 환경이 취약해 비가 올 때마다 누수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화된 지붕 및 외벽 방수공사를 무상으로 실시했다.수혜를 입은 어르신은 “그동안 비가 오기만 하면 집에 물이 새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며 생활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끔하게 고쳐주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김진영H B건설 대표는 “우리가 가진 작은 재능과 기술을 통해 이웃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희 중학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신H B건설 김진영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촘촘히 살피고 민관이 협력해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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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구룡사 구절초 꽃축제·산사음악회 개최
공주시 신풍면, 구룡사 구절초 꽃축제·산사음악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구절산 구룡사에서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2026년 구룡사 구절초 꽃축제’ 가 열리고 있다.신풍면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풍면 구절산 구룡사 일원에서 열리며 새하얀 구절초가 산사를 가득 메우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구절초 꽃길 걷기 △소원돌탑 쌓기 △구절차 시음 △참선 및 108배 △구절초 사진 촬영 △버스킹 공연 등 구절초와 산사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구절산 구룡사 일원은 약 16만 5천㎡에 이르는 구절초 군락이 조성된 곳으로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로 알려져 있어 가을철 대표적인 관광·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전국 최대 구절초 군락지로 알려진 구룡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많은 분들이 찾아와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구절초 꽃과 산사의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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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풍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의 꼼꼼한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됐으며 지난 4월 2가구에 이어 이번에 1가구가 추가 지원을 받으면서 올해 총 3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이번에 지원을 받은 대상 가구는 주방 씽크대가 심하게 노후했을 뿐만 아니라, 주택 내 욕실에 문이 없고 시멘트 바닥으로 방치되어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또한 마당에 깔아둔 부직포에 이끼가 껴 매우 미끄러운 등 노인 부부가 거주하기에 극도로 열악한 실정이었다.이에 협의체는 노후 씽크대와 욕실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한편 위원들이 직접 마당 개선 작업에 참여해 야자매트를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온정을 더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씽크대와 시멘트 바닥으로 된 욕실 때문에 생활이 무척 불편했는데, 이렇게 말끔히 새롭게 바꿔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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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백제의 시간을 깨우다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청동거울’ 첫공연
1,500년 백제의 시간을 깨우다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청동거울’ 첫공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주관하고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제작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이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하며 1500년전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키워드인 ‘청동거울’을 모티브로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낸다.오랜 시간 땅속에 잠들어 있던 유물을 발굴하며 과거를 깨우고 백제의 사람들이 뜨거운 불 속에서 청동거울을 주조해 미래에 흔적을 남기는 과정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이번 공연은 지역 공주대학교 무용학과와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의 무용수 가운데 공주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 과반수 이상으로 지역의 예술 인재들이 다양한 공연 콘텐츠에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은 춤과 음악, 나레이션, 영상, 소품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단순히 백제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백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박물관이나 책 속에 머물러 있던 백제를 오늘의 예술로 다시 만나는 공연”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 미래 백제문화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작품”이라고 말했다.이어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웅진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공연을 통해 특별하게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10월 4일을 첫공연을 시작으로 10월5일 10월 7일~10일까지 총6회에 걸쳐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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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1,500년 백제 제72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리에 마무리
시민이 만드는 1,500년 백제 제72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리에 마무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72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웅진성 퍼레이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백제문화제의 ‘웅진성 퍼레이드’는 지난 10월 4일 총 1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센터에서 공산성 연문광장까지 약 1.3km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는 최원철 공주시장, 공주시의회, 충청남도의회,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시민과 함께 직접 행렬에 참여해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퍼레이드는 공주시가족센터, 웃다리농악보존회, 공주시 향우회, 두레풍장 보존회,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무령왕 네트워크, 공주향토문화연구회 등 7개 지역단체와 무령왕의 행렬 및 공주시의 8개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특히 올해 웅진성 퍼레이드는 각 읍면동별 특색을 담은 상징 조형물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해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번 읍면동 조형물은 제작에는 농협 공주시지부의 후원이 더해져 각 읍면동의 역사와 문화, 특산물 등 지역적 특징을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유구읍의 ‘색동’, 계룡면의 ‘계룡산’, 반포면의 ‘철화분청사기’, 의당면의 ‘금동신발’, 정안면의 ‘알밤’, 금학동의 ‘학’, 옥룡동의 ‘양파’, 신관동의 ‘학사모’등 대표소재를 선정해 개성있는 조형물과 함께 행렬에 참여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매력을 직접 알렸다.행렬을 따라 이동하는 다양한 조형물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주시 각 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웅진성 퍼레이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이어 퍼레이드의 핵심 프로그램인 ‘무령왕 행차’ 가 웅장한 모습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공주대 음악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백제 고취대’를 선두로 말과 장군, 시녀, 왕의 어가, 백제 병사 등이 차례로 행렬에 나서며 백제 왕실의 장엄한 행차를 재현했다.여기에 (재)공주문화관광재단 백제문화전당의 브랜드 상설공연인 ‘더킹: 무령’의 사신단도 함께 행렬하며 퍼레이드를 선보였다.올해의 주제인 ‘청동거울’을 시작으로 진묘수와 동탁은잔 등 백제 상징 조형물이 함께 이동하며 백제 왕실의 위엄과 웅진의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퍼레이드의 열기는 도착지인 공산성 연문광장에서 절정에 달했다.행렬에 참여한 시민들이 광장에 집결한 가운데 8개 읍면동 주민들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상징물을 무령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특히 마지막에는 읍면동 주민들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포 퍼포먼스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시민들이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모습은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오늘의 공주에서 다시 꽃피우고 시민의 화합으로 이어간다는 ‘웅진성 퍼레이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웅진성 퍼레이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특색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한층 더 발전했다”며 “특히 읍면동별 특색을 담은 조형물을 통해 각 지역의 이야기와 자부심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웅진성 퍼레이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 개막으로 10월 11일까지 총 9일간 공주시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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