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책을 매개로 배움과 소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웅진도서관과 기적의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웅진도서관에서는 놀이와 그림책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유아 대상 ‘꼬마 책놀이터’를 비롯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키즈창작교실’과 책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나누는 ‘독서 하브루타’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생활 속 소품공예’, ‘논어Ⅱ’,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Ⅱ’는 일상 속 배움부터 인문학, 지역사회 나눔까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생각이 쑥쑥 창의보드 놀이터’ 와 ‘그림책이랑 꼼지락꼼지락’을 비롯해 창의적·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말랑말랑 창의수학 교구교실’과 ‘NIE, 뉴스 톡 생각 톡’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 ‘마크라메, 마음을 잇다’, ‘아동미술심리상담사 1급’, ‘나의 쉼, 감성 붓펜 캘리그라피’는 정서적 쉼과 자기계발, 전문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공주만화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Go Go 세계문화여행’, ‘그림이 케이크가 되는 시간’을 운영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8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이 책을 통해 배우고 생각을 나누며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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