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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한우 10주년 기념 ‘가을잔치’ 개최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10주년 기념 ‘가을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함께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금강신관공원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우공심과 함께하는 육즙팡팡 알밤한우’ 제4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공주 알밤을 활용한 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다져온 공주알밤한우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류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목심, 사태, 앞다리 등 국거리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아울러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곧바로 구워 맛볼 수 있는 ‘셀프구이존’ 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 밖에도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와 알밤한우 카츠버거 판매를 진행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하고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캐릭터인 ‘우공심’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과 굿즈 나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시는 이번 가을잔치를 통해 백제문화제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공주알밤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속 있는 할인 행사와 체험을 통해 소비 촉진 및 지역 축산농가의 판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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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내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내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백제 왕도 공주시에서 오는 10월 3일 개막해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공주시 전역이 화려한 축제장으로 변모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 기념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콘텐츠인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세계유산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지형과 수풀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거울 형태의 LED 조명이 어우러져 왕비의 사후 여정과 숭고한 재회를 대사 없이 몸짓과 빛으로 전하며 잊지 못할 야간 낭만을 선사한다.청동거울 서사를 담은 대형 야간 퍼포먼스 ‘웅진판타지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 ‘청동거울’의 서사를 접목한 실감형 융복합 퍼포먼스다.대형 LED와 특수무대를 활용해 문명의 부활부터 해상대국의 희망까지 웅장한 스토리를 그려내며 10월 3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장 ‘웅진성 퍼레이드’ 주민 주도형 거리 축제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10월 4일 오후 3시 중동사교로부터 산성시장을 거쳐 연문광장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행렬로 펼쳐진다.공주시 8개 읍면동 주민들과 전문 예술인, 초청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퍼포먼스와 피날레 공연을 선보이며 백제의 흥과 멋을 폭발시킨다.화려한 야간 경관의 진수 ‘웅진백제별빛정원’및 ‘등불향연’금강신관공원 미르섬과 금강 일원에는 황포돛배 250척이 수놓아져 해상강국 백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구현한다.특히 대형 청동거울 조형물과 미디어 연출이 결합된 ‘웅진백제별빛정원’은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이자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 문화·예술 공연 풍성 이번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축제 주무대를 가득 채운다.먼저 리센느, 요요미, 허각이 출연하는 화려한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동행’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전하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그리고 연계 행사인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찬원, 에일리, 하이키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가 이어진다.아울러 폐막식에는 김의영, 너드커넥션, 하하 스컬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1000대의 드론쇼 및 불꽃쇼가 펼쳐져 마지막까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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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공주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공유하며 공약의 성공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정책자문위원과 공약 주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공약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안전분과, 경제산업분과, 문화관광분과, 교육복지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소관 부서장이 주요 추진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발전적인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논의된 핵심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들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과정을 거쳐 최종 보완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은 오는 11월 중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가 시정의 주요 정책과 공약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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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응급의료분야 충남도지사 유공 표창 수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일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개최된 ‘2026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 및 응급차량 이용 지원을 통해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튼튼히 다지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그동안 공주시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과 응급의료 핫라인을 상시 가동하고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관리와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며 빈틈없는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아울러 온열 및 한랭질환 상시 감시를 통해 극한 기온으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높여왔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다져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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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대상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특강 개최
공주시, 시민대상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특강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복누림 다목적실에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주시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생태계의 변화로 만나는 기후와 삶’을 주제로 열린다.이날 강연에는 중동고등학교 교사이자 서울대학교 과학교육·생물 박사인 안주현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초청되어 기후변화가 생태계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의에서는 봄꽃이 일찍 피고 늦가을까지 모기가 나타나는 현상을 비롯해 폭염, 집중호우, 달라진 계절과 농산물 가격 등 이미 우리 삶을 깊숙이 파고든 기후변화의 신호들을 다룬다.아울러 꽃, 곤충, 철새, 북극곰, 해양생물 등 다양한 생명체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흥미로운 생물 사례와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한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소통과 진행을 위해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총 180분 동안 강의식으로 진행된다.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과 직접 직결된 엄중한 현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께서 기후변화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이끌어내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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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일 공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하고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어 진행된 힐링토크콘서트 ‘말자쇼’는 유쾌하고 공감 가는 대화와 웃음을 통해 그동안 누적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피로를 씻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김희경 공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과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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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규 공주시노인회 지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박공규 지회장이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박공규 지회장은 충청남도의원 등 지방의정 활동을 거쳤으며 공주시 노인회 사무국장 8년을 역임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으로 재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다.특히 박 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노인회 내 ‘평생교육부’를 신설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고 여가 문화를 크게 향상시켰다.노인대학과 문해학교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취미 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도왔다.또한 전국 최초로 노인회 부설 ‘노인체육회’를 창단해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각종 전국 대회 여러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아울러 대한민국 제1호 시니어 야외 놀이터인 ‘어르신 놀이터’조성에도 기여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회관 신축에 진력을 다했다.2016년 ‘공주시 노인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2만여명의 회원과 함께 모금 활동을 전개한 끝에 2021년 4월 신축 회관을 준공해, 현재 수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보금자리를 완성했다.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이번 수훈은 박 지회장의 오랜 헌신과 노력이 공식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박공규 지회장은 “이번 국민훈장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그동안 노인복지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려온 모든 분들과 어르신들을 대신해 받는 뜻깊은 훈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존중받고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박공규 지회장의 영예로운 국민훈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훈을 계기로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품격 있는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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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공주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소중한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기관별로 추진 중인 자살 예방 관련 사업과 역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소년 지원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했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보호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시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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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바람문화복지센터,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보은군 장안면 관계자와 기초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보은군 활력지원센터 등 방문단 25명이 새바람문화복지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성공적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과 주민 생활 편의 및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센터의 조성 과정과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단순한 시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시설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상영 신풍면 새바람협동조합운영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활발히 나누고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우리 신풍면의 우수 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아주신 방문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새바람문화복지센터가 신풍면민 모두를 위한 든든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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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첫선
백제문화제 실경공연 이미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간 세계유산 공산성 내 성안마을에서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해 역사 기록 속에 상세히 전해지지 않는 왕비의 마지막 여정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창작 실경공연이다.특히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지형과 밤 풍경을 무대 공간으로 고스란히 활용해 관객과 출연진이 호흡을 맞추며 밤의 공기와 빛, 어둠이 하나 되어 웅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아울러 미디어파사드와 거울 형태의 LED 조명을 적극 도입해 신비로운 강과 그림자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빛의 명암과 반사를 통해 왕비의 깊은 감정과 여정의 변화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공연은 왕비가 길잡이와 함께 배가 된 동탁은잔을 타고 신비로운 강 ‘약수’를 건너는 여정으로 시작된다.어둠 속에서 검은 물의 그림자들과 마주한 왕비는 품고 있던 거울의 빛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여정의 끝에서 연화정토에서의 재회와 따뜻한 배웅을 마주하게 된다.대사 없이 웅장한 음악과 섬세한 무용, 빛의 향연만으로 전개되어 관객들이 온전히 장면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총괄기획과 연출은 김태욱 감독이 맡았으며 극작·드라마투르그 강보람, 안무 유수경 등 실력 있는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천오백 년의 시간이 깨어나는 밤’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간 오후 7시와 8시 30분, 하루 2회씩 총 4차례에 걸쳐 공산성 성안마을 일원에서 25분간 펼쳐진다.최원철 시장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맞아 백제의 역사적 숨결이 서린 공산성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야간 실경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공산성을 찾은 많은 분들이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이어지는 특별한 야간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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