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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1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공주시, 11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폐지하고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버스 운행 중 현금 수취와 거스름돈 환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버스 승하차 시간을 단축해 정시성과 요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한층 더 선진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교통약자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됐다.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경·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일반 성인의 경우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교통카드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활용해 승차할 수 있으며 후불교통기능이 탑재된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교통카드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버스 내부에 비치된 계좌번호 안내장을 통해 공주교통 전용 계좌로 요금을 이체할 수 있는 보완책도 함께 운영된다.이진황 교통과장은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운전원의 안전 운행을 돕고 모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며 “제도 시행 초기 시민들이 혼란을 겪거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안정적인 운영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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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시설 운영 모범사례로 주목
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시설 운영 모범사례로 주목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운영위원회는 보은군 장안면 기초생활거점시설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단 30여명이 금빛탄천 행복발전소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금빛탄천 행복발전소는 지난 2025년 9월 준공 이후 약 1년간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즐겨 찾고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중심지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날 견학단은 행복발전소의 주요 운영 사례를 공유 받고 시설 내부를 꼼꼼히 둘러보았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나누며 향후 장안면의 시설 조성 및 효율적인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행복발전소의 지난 1년간의 알찬 운영 경험과 성과가 타 지자체의 기초생활거점시설 조성과 운영을 위한 모범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널리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김일배 운영위원장은 “주민들이 늘 즐겨 찾고 애용하는 행복발전소가 되도록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왔다”며 “우리 위원회의 작은 경험들이 장안면의 성공적인 시설 조성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행복발전소 운영 성과를 다른 지역과 기꺼이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모범적인 시설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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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향관회, 공주시에 한마음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도 향관회, 공주시에 한마음 장학금 2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3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과 간담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출향인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모영배 충청도 향관회 총재를 비롯한 향관회 회원들과 최원철 공주시장, 김영복 재경공주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시정 소개와 환담을 나누고 뜻깊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특히 충청도 향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이후 향관회 회원들은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도 함께 참석해 백제 문화의 진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모영배 총재는 “백제의 왕도이자 충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공주를 찾아주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모영배 총재님과 향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주와 충청도 향관회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출향인 및 향우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고향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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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건설, 공주시 옥룡동 취약계층에 무상방수공사 온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H B건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방수공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H B건설 김진영 대표는 지난 2025년부터 공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방수공사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지붕 및 벽체 수리를 엄두내지 못하던 옥룡동, 웅진동, 금학동, 중학동 내 저소득 가구 4곳과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선정해, 9월과 10월 두 달에 걸쳐 지붕 및 벽면 방수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지원을 받은 옥룡동의 한 주민은 “그동안 지붕과 벽 누수가 심해 비닐을 덮어두고 지냈고 장마철만 되면 천정과 방안으로 빗물이 새어 들어와 큰 고통을 겪었다”며 “옥상과 벽면을 말끔히 방수해 주셔서 다가올 겨울과 장마에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장순미 옥룡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시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진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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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4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웅진동, 4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투명 페트병과 폐형광등, 잡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꼼꼼하게 분리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거된 재활용 자원들은 고물상과 자원순환센터로 안전하게 운반되어 재활용될 예정이며 웅진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순환 이용을 촉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재활용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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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공주 방문
제72회 백제문화제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공주 방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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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신규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성황
제72회 백제문화제 신규 야간 실경공연 ‘접경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새롭게 선보인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유산 공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신규 핵심 콘텐츠다.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자연 지형과 수풀을 무대로 활용해 웅진백제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색다르게 전달했다.공연은 대사 없이 오직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과 빛, 음악, 오브제만으로 웅장한 서사를 이끌어갔다.왕비가 남편인 무령왕을 만나기 위해 저승길의 문을 통과하는 사후의 여정을 다뤘으며 청동거울과 은잔배, 원형 프레임 등 상징적인 오브제와 환상적인 미디어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공산성의 밤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신비로운 조명과 몽환적인 음악은 1500년 전 백제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감동을 안겨줬다.시는 이번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이 축제의 체류 시간을 대폭 늘리고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4일 성황리에 첫 선을 보인 이번 공연은 5일에도 저녁 7시와 8시 30분 등 두 차례 더 개최되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처음 선보인 공산성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은 무령왕비의 숭고한 여정을 현대적 감각의 악·가·무로 풀어낸 수작”이라며 “앞으로도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신규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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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
제72회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지난 4일 왕도심 일원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 참여형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퍼레이드는 중동사거리를 출발해 산성시장을 거쳐 연문광장에 이르는 구간에서 대규모 거리 행렬로 펼쳐졌다.행사장 주변은 1500년 백제의 역사와 흥겨움을 직접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가득찼다.특히 올해는 유구읍, 계룡면, 반포면 등 공주시 8개 읍면동 주민들을 비롯해 전문 예술단체, 공주대학교 유학생 등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이 대거 동참했다.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조형물과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거리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행렬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며 참여자와 관람객의 경계가 없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행렬의 종착지인 연문광장에서는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져 백제시대의 흥과 멋을 폭발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시는 이번 웅진성 퍼레이드가 시민이 주도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간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으며 왕도심 활성화와 백제문화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최원철 시장은 “웅진성 퍼레이드는 시민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표현하고 즐기는 백제문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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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화려한 개막…1,500년 백제의 빛으로 물들다
제72회 백제문화제 화려한 개막…1,500년 백제의 빛으로 물들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가 드디어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오늘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개막식이 열린 금강신관공원 주무대는 1500년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역대급 최다 인파가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웅진백제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실감형 주제공연 ‘웅진판타지아’ 와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지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1000대의 드론쇼와 불꽃쇼는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올해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웅진백제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과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시는 개막 당일 아침 정지산 천제단에서 거행된 ‘백제 혼불 채화’를 시작으로 숭덕전에서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를 봉행하며 축제의 엄숙하고 정통성 있는 서막을 열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대형 야간 실경공연인 공산성 ‘접경: 왕비가 건넌 밤’△주민 주도형 ‘웅진성 퍼레이드’△디지털 융복합 공연 ‘웅진판타지아’△빛과 예술이 결합된 ‘웅진백제별빛정원’및 ‘등불향연’등 낮과 밤 모두 풍성한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공산성 일원은 ‘백제마을 고마촌’ 으로 조성되어 웅진백제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웅진골 맛집, 미르섬 쿠폰 가맹점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웅진백제의 유산인 청동거울을 테마로 공주만의 매력을 담은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1500년 백제의 빛과 마주하며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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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1,500년 백제의 빛 화려하게 부활
제72회 백제문화제’ 1,500년 백제의 빛 화려하게 부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가 드디어 오늘 공주시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웅진백제만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주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화한다.축제의 서막은 오늘 아침 정지산 천제단에서 거행된 ‘백제 혼불 채화’ 와 숭덕전에서 진행된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를 통해 엄숙하게 열렸다.이어 오늘 저녁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되는 공식 개막식에서는 혼불깨움의식을 시작으로 웅진백제의 서사를 담은 실감형 융복합 공연 ‘웅진판타지아’하이라이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이와 함께 가수 리센느, 요요미, 허각의 축하공연과 1000대의 드론쇼, 불꽃쇼가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야간 콘텐츠와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세계유산 공산성 성안마을에서는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하는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이 새롭게 선보이며 금강 일원에는 웅진백제 유등과 황포돛배, 배다리가 어우러진 ‘웅진백제등불향연’과 대형 청동거울 조형물이 빛나는 ‘웅진백제별빛정원’ 이 장관을 이룬다.또한 10월 4일에는 주민 주도형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 가 화려하게 펼쳐지며 백제마을 고마촌 체험과 모바일 스탬프 투어인 ‘청동거울 속 미래를 찾아라’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흥기를 더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오늘 막을 올린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청동거울을 테마로 공주만의 색깔을 담은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1500년 백제의 빛과 마주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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