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15회 공주무령왕배 전국야구대회가 전국 여자야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공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여자부 대회로 운영됐으며 전국에서 22개 여자야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지난 8월 9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은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선보였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회 결과 1위는 나인빅스여자야구단, 2위는 블랙펄스여자야구단, 3위는 빅사이팅여자야구단, 4위는 빈여자야구단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5회째를 맞은 공주무령왕배 전국야구대회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그동안 전국 야구인들과 함께 성장해 온 대회를 올해 처음 여자부로 개최하면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국 규모의 경쟁과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조성훈 공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공주를 찾아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주무령왕배가 올해 여자야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협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