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만들어가는 ‘기본사회’ 그리고 인공지능(AI)시대 속 지역이 답하다: 충북연구원, ‘충북 Issue & Trend’ 제61호 발간

정상섭 기자

2025-10-29 16:43:04




충북연구원 ‘충북 Issue n Trend‘ 제61호 발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은 지역의 현안과 미래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한 ‘충북 Issue & Trend’제61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의 [ISSUE] 부문에서는 ‘충북이 만들어가는 기본사회’를 주제로 다루었고 [TREND] 부문에서는 ‘AI시대, 지역이 답하다’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사회모델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역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권두언에서 “도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더 단단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낼 것”,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 철학을 밝혔다.

[ISSUE]에서는 ‘기본사회’를 주제로 시장과 국가 중심의 체계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루었다.

충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돌봄과 생활 SOC 확충,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충북형 기본사회’실현을 위한 구체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 공동체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지역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사회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이 가져올 지역사회의 변화를 조망하고 지역이 주도적으로 AI 시대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TREND]를 통해 제시했다.

특히 AI 인재양성, 데이터 인프라 구축,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등 충북의 정책적 흐름속에서 “결국 AI는 기술이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관점을 제시했다.

‘충북 Issue & Trend’는 연구원이 연 4회(계간) 발간하는 기관지로 충북의 도정 현안, 국가정책의 지역 적용, 미래사회 변화 등 정책결정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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