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중부권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초광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중부권 전략포럼’ 이 25일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 으로 중부권의 성장엔진 수요산업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충북도, 충남도, 세종시, 대전시, 산업연구원, 지역 앵커기업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중부권의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향후 권역별 전략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성장엔진 산업을 구체화하고 재정·세제·금융·인력·기술·인프라·규제특례 등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중부권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의 강점과 잠재력을 결집한 성장엔진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5극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다극체제로 전환하고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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