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 수업실연 이끎교사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수업실연 이끎교사’는 선도적인 수업 공개와 연구 활동을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수업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공개수업에는 희망 교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세교유치원 이혜미 이끎교사가 “바다 지킴이 쌘돌이의 소원을 들어줘”라는 주제로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수업을 선보였다.
특히 유아들이 “바다 지킴이”가 되어 동물의 소원을 들어주는 자발적인 참여와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돋보였으며 수업 후에는 참석 교원들과 함께 수업 나눔 및 협의회를 운영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천 방안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참관한 한 교사는 “유아들의 놀이를 배움으로 연결하는 교사의 지원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유아의 주도성을 존중하는 놀이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사의 전문성은 유아의 행복한 배움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앞으로도 우수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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