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제12회 어물리 구작골 화합상생 한마당 축제’ 성료

정상섭 기자

2026-06-23 09:18:39




공주시 정안면, ‘제12회 어물리 구작골 화합상생 한마당 축제’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최근 어물리 마을회관 행복나눔터에서 주민과 출향인,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제12회 어물리 구작골 화합상생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출향인, 귀농·귀촌인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풍물공연과 국악공연, 떡메치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이웃과 출향인들은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고향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지면서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마을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강인선 어물리 마을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출향인,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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