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은산면체육회가 면민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제25회 은산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지난 주말에 은산초·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면민과 기관 · 단체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와 주민들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는 오재미 던지기, 공치기, 고무신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27개 마을 주민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체육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태래 은산면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봉인 면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면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은산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은산면은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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