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날 오후 7시에 열리는 민선 9기 취임식과 연계해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한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청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대북 공연 ‘구정놀이’를 시작으로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시상식과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5명에게 청주시 시민대상을 수여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공연에서는 KBS 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색소폰과 트럼펫이 어우러진 관악 하모니 무대도 마련된다.
또한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의 날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청주의 미래를 시민과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특별시 청주의 위상에 걸맞은 화합과 희망의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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