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5명 선발

정상섭 기자

2026-06-23 06:50:02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5명을 선발하고 23일 군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기획감사과 이보희, 건설교통과 박소연, 영동읍 이유호, 황간면 변상준, 상촌면 김지숙 등 5명이다.

친절공무원 표창은 군민으로부터 인터넷, 서신, 언론 등을 통해 칭송·추천된 공무원과 평소 친절행정을 실천해 모범이 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신속·정확한 업무수행과 적극적인 대민봉사로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민원을 친절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주민의 칭송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개인별 20만원 상당의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지급됐다.

군은 올해 친절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우수 친절사례를 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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