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체육회, 남아공전 최종 응원전 준비

6월 25일 오전 10시 제천시여성문화센터 강당

정상섭 기자

2026-06-21 21:04:11




제천시 체육회, 남아공전 최종 응원전 준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제천시여성문화센터 강당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인 멕시코전 경기에 맞춰 마련됐으며 시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응원전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경기 내내 한마음으로 응원전을 펼쳤으며 월드컵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학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응원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선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이날 개최국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0대1로 아쉽게 패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오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응원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대표팀에 힘을 보내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제천시여성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도 시민 응원전을 개최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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