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5일 거성테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거성테크가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
삼승면에 소재한 거성테크는 상·하수도 배관재와 이중보온관 등을 제조하는 지역 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심정훈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 4월 마루케스팅산업, 5월 바이오플랜에 이어 이번 거성테크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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