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전국 1위 달성

보건복지부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도민 맞춤형 예방 중심 정책 성과 인정

정상섭 기자

2026-06-08 13:45:20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정성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

도는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운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으면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구강정책으로는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을 비롯해 어르신·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했다.

이 뿐만 아니라 보건소 중심의 지역 밀착형 구강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취약지역 대상 예방 서비스 확대 등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도민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 구강보건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삶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촘촘한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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