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최근 개최된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여자부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 8월 1일 단양장애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을 거쳐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김영자 단장은 평소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파크골프의 매력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전파해 왔다.
김영자 단장은 “복지관에서 장애인 이용자들을 정성껏 지도하고 함께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에서 저 자신의 실력도 한층 더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었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뜻깊고 감격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은 물론, 개인의 영광을 넘어 단양군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복지관 이용자들에게도 큰 자긍심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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