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 여름철 연장 운영

도 산자연,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시간 확대

정상섭 기자

2026-06-03 05:07:22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의 운영 시간을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여유로운 산림 휴양·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연장 운영을 추진한다.

연장 운영 기간은 이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9시 오후 6시에서 오전 8시 30분 오후 7시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입장은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겨지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1시간 연장되며 퇴장 시간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조정된다.

다만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이용객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 관계자는 “운영 시간을 늘린 만큼 많은 이용객이 올여름 쾌적하고 여유롭게 산림 휴양과 수목원 관람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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