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심학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금 6개, 은 10개, 총 16개 메달 획득

한계를 넘어 감동으로

정상섭 기자

2026-05-21 10:32:22




아산성심학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금 6개, 은 10개, 총 16개 메달 획득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성심학교는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펼쳐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금 6개, 은 10개,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육상, 역도 2개의 종목에 총 7명의 학생이 출전해 열심히 준비한 훈련의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육상필드 종목에서 윤혜진 학생은 원반과 포환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4년 연속 1등을 거두는 독보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유정 학생도 작년 은메달 1개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열심히 노력한 결과 포환과 원반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역도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근우, 김윤호 학생이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고 손민주 학생은 스쿼트 부문에서 처음으로 전국대회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데드리프트와 종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고은영 학생은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부문 등 3개 종목 모두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위엄을 보이며 당당히 3관왕을 차지했다.

백승례 교장은 “그동안 열심히 지도한 담당 선생님들과 힘든 훈련을 참고 견디며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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