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개인정보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공유, 피해 최소화 조치 및 사후 대응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훈련은 19일 두 차례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됐다.
훈련에는 개인정보 취급자 및 정보시스템 담당자 64명이 참여해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실전 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련 실무 부서가 함께 참여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와 신고서 및 유출 통지서 작성 등 신고 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