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청소년재단은 ‘2026년 제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와 효율적인 재단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청양군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양군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 직제 규정 일부개정안과 △청양군다함께돌봄센터 수탁 운영 및 예산 편성 승인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재단은 최근 준공된 정산다목적복지관과 행복누리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맞춰, 아동·청소년의 돌봄 기능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전 운영 계획과 새롭게 문을 열 신규 청소년 문화시설의 개관 준비 상황을 밀착 점검했다.
전상욱 이사장은 “청소년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고 상담·돌봄·문화·진로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재단 발전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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