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제천시청에서 2026년도 제1회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13개 분야에서 총 88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7억 64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8773명에게 90억 35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이사 1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 계획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장학생 선발 인원은 △지역대학장학생 330명 △만학도장학생 90명△우수장학생 100명 △우수장학생 18명 △유학장학생 20명 △특별장학생 5명 △특별장학생 15명 △꿈나무장학생 120명 △다문화특별장학생 10명 △다문화특별장학생 15명 △특별장학생 5명 △특별장학생 10명 △지정기탁장학생 150명이다.
재단은 지난해 개편된 초중고 대상 꿈나무 장학생은 전국대회 수상 기준을 기존 3등 이내에서 5등 이내로 확대하고 도 단위 대회 수상자는 3등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및 재능 계발에 대한 동기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인재육성사업 7건에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938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학 지원을 넘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지중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천의 미래”며 “꿈을 가진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장학생 신청은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장학생 선발 세부 계획은 3월 초 재단과 제천시청 누리집에 공지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