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야현신협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 교현2동과 성내․충인동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300kg씩 총 600kg의 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야현신협 신축사옥 준공식을 기념해 화환 대신 쌀을 받는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서 의미를 더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야현신협은 천주교 신자 48명이 1965년 12월 창립 총회를 갖고 믿음과 협동으로 잘 사는 지역공동체 건설 정신으로 설립되어 결식아동 ․ 한부모가족 지원 ․ 지역 아동 복지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권혁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신협의 사명을 실천하며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