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귀농․귀촌 체험 텃밭 참여자 모집

20일까지 신청, 텃밭 실습 교육 통해 농업 이해도 증진

정상섭 기자

2026-02-13 10:14:3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둔 귀농·귀촌인 또는 세대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충주시 농정과 농촌인구팀 전화 접수 또는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윤수 농정과장은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은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사를 경험하고 농촌 생활을 미리 체감할 수 있는 기회”며 “실제 영농을 염두에 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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