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설 명절 지역을 찾아올 가족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속되는 설 명절에 대비해 상·하수도 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책을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총 10개 반, 130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도 기동반과 긴급보수 대행업체, 비상급수 차량 등을 확보해 단수발생 시 긴급 보수 및 비상 급수 등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도심침수 예방 공사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충주·수안보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외곽 지역 처리시설과 주요 공사현장에도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하수도 관련 사고 예방과 민원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시설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조명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서 안전한 통행 및 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시는 오는 13일가지 주요지역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조명 시설물에 대한 야간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13일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야간순찰은 도로조명시설물 유지보수업체와 합동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시설물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이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별도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아올 귀성객들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행복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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