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반찬 5종, 과일 1종의 영양 반찬을 준비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6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따뜻한 한 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면 적십자봉사회와 추진되지만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면내 기관사회단체가 힘을 보태 공백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2월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맡았다.
김영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장을 보고 조리하면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장인수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가져다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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