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
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
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만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만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만8770원이 추가돼 1m당 11만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은 동절기 공사 일시정지 기간 해제 이후 접수할 예정이며 기타 세부 사항은 ‘옥천군 수도급수조례’에 따른다.
관련 문의는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누수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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