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이 불당2동의 과밀학급 재난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 나 부지 통합형 복합 에듀타운'건립안을 공식 제안했다.
천안 최초 '초·중·고 통합 복합학교'… 학급 구성도 주민 맞춤형 이번 제안의 핵심은 3685평의 대지에 세워질 초·중·고 통합형 가변 학교다.
수직형 통합 캠퍼스: 한 울타리 안에서 초등부터 고등 교육까지 연계되는 통합 학교를 구축해 불당동의 고질적인 학교 부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한다.
인구 변화 대응형 설계: 장 의원은 "인구 구성 변화에 따라 학급 구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교실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초중등 과밀이 심각하지만, 향후 고등 수요가 늘거나 학령인구가 감소할 경우 건물 구조 변경 없이도 즉시 학급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다.
예산의 '역논리'집행… "추가 부담 최소화, 가치는 극대화"장 의원은 정교한 예산 시나리오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재원 구조: 천안시의 기존 복합청사 예산 730억원을 마중물로 삼고 교육청의 학교 신설 예산 500억원을 결합한다.
국비 확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최대 2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성: 시가 민간 부지 매수비 약 200억원만 결단하면, 총 1500억원 규모의 랜드마크가 탄생하며 이는 시 단독 건축보다 훨씬 높은 행정·교육적 편익을 제공한다.
"정당 눈치 안 보는 무소속 장혁만이 밀어붙일 수 있는 일"장 의원은 무소속 의원으로서의 정치적 소신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저는 정당의 공천권자나 계파 논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오직 주민의 고통과 아이들의 미래만을 본다"며 "정당 소속 의원들이 공천 계산으로 망설일 때, 무소속 장혁은 오직 '민생'을 위해 시장과 교육감을 끝까지 압박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당·두정동 등 천안 전역으로 확대될 '상생 교육 모델'특히 이 모델은 불당동을 넘어 청당동, 두정동 등 학교 부족으로 고통받는 천안 내 다른 신도시 지역에도 즉시 적용 가능한 '천안형 표준 모델'로 설계됐다.
장 의원은 이 사업을 성공시켜 천안 전체의 교육 인프라를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을 향한 선전포고… "안 하는 핑계 대신 결단하라"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법리와 예산, 미래 대응 방안까지 제가 완벽하게 짜드렸다. 이제 후보들은 결단만 하면 된다"며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과 주민의 행정 향유권을 외면하고 침묵하는 후보는 주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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