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6일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노인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참여, 각종 안전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체결 등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강수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곁을 지키는 것 또한 본연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기의 순간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도 지역사회에 가장 먼저 힘이 되는 존재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재난 현장에서 보여주신 헌신에 더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고 지난해에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위기 상황마다 앞장서며 책임 있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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