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의 장기체류와 안락사를 예방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양을 통해 동물을 구입하지 않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료비와 예방접종비 등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번식업자나 상업적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입양 상담은 중앙탑면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평일 9시~오후 5시, 주말·공휴일 9시~12시에 가능하며 방문 전 보호소와 조율 후 방문해야 한다.
상담 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포인핸드 어플을 통해 희망하는 동물 공고번호를 확인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사료와 용품은 제외된다.
1마리당 25만원 사용 시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되며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입양 및 지원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비도 시에서 별도 지원하며 관내 협약 동물병원에서 시술 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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