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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억 4천만원 투입 ‘운행차 저공해조치 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총 6억4910만원 규모의 ‘2026년 운행차 저공해조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32대로 사업별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대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2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21대 △건설기계 전동화 7대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사업’을 신규 도입해 추진한다.반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관련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되며 2027년부터 전면 종료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오는 5월 22일부터 접수하며 시는 6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통보한 뒤 7월부터 보조금 지급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702대에 52억4200만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517대에 21억8300만원, 건설기계 전동화 4대에 1억51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운행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종료되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에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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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경사, 석가탄신일 맞아 ‘자비의 쌀 150kg’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가주동 소재 대한불교법화종 사찰인 구경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구경사는 지난 24일 대웅전 앞에서 자비의 쌀 전달식을 열고 달천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50kg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자비의 쌀’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구경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달천동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수현 주지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전하고자 신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윤미자 달천동장은 “뜻깊은 날을 맞아 스님과 신도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구경사는 1996년 도수스님이 창건한 이래 매년 명절과 불교 기념일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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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 참여 학습동아리 모집
충주시,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 참여 학습동아리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학습동아리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시는 학습체험 및 공연 운영이 가능한 기초과정 8개 동아리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 2개 동아리 등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 학습자와 일대일 등으로 매칭되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초급 수준의 맞춤형 학습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장애 이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다만, 신청 후 장애인 학습자와 매칭되지 않을 경우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문턱을 낮추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학습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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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민원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상담·처리하는 현장 중심 종합 민원상담 서비스다.이번 행사에는 충주시민뿐 아니라 제천시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상담 분야는 총 13개 분야로 운영된다.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국방·보훈 △경찰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재정·세무 △복지·노동 △교통·도로 등 9개 분야와 함께 협업기관이 참여하는 △생활법률 △소비자 보호 △신용회복 △지적측량 등 4개 분야 전문 상담이 진행된다.생활법률 상담에는 변호사가 참여하며 소비자 보호는 한국소비자원, 신용회복은 서민금융진흥원, 지적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각 참여한다.시는 이번 신문고 운영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제도적 기준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에서 제외된 위기가정 가운데 지자체 추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회 200만원의 긴급 생계비 지원 연계를 추진한다.보다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상담예약제도 운영한다.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4일까지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실 조사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사전 예약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와 법령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평소 권익 구제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과 생활 속 법률·금융·행정 문제를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추진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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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어린이 국악 음악극 ‘호랑이와 곶감’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국악 음악극 호랑이와 곶감 을 오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충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을 바탕으로 호랑이와 도둑이 어둠 속에서 서로를 엉뚱하게 착각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음악극이다.두려워하던 대상이 사실은 별것 아니었음을 깨닫는 순간의 반전과 웃음을 우리 전통의 해학으로 재미있게 담아냈다.특히 이번 공연은 일방적인 설명 위주의 교육형 공연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함께 호흡하는 ‘놀이 중심의 참여형 음악극’ 으로 구성됐다.전통민요의 반복 장단과 배우들의 역동적인 신체 연기, 탈·인형·그림자 연출, 이동형 나무 오브제 등이 어우러져 무대를 다채롭게 채운다.공연 전반에 반복되는 리듬 구호인 덩따따 궁따따 궁따따 궁따는 어린이 관객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극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놀이 요소다.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5월 28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충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29일 오전 10시 공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으로 운영된다.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국악단은 관람 어린이 전원에게 호랑이와 곶감 색칠공부 책을 증정한다.작품 속 캐릭터와 한옥 풍경은 물론 사물·현악·관악기, 편종·편경 등 다양한 전통 국악기를 담아,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가정에서 놀이를 통해 국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국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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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점검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극한 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실제로 2024년 7월 10일 대전 지역에서는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내려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고 유등교 침하와 정방마을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대전시는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22일까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하차도, 침수우려지역, 홍수취약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의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앞서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분야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대책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와 주민 대피계획, 하상도로 및 지하차도 통제, 반지하주택 침수 대비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실시 간 연락 체계와 긴급 대피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시설 점검과 유지 보수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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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고난도 수난사고 대비 깊은 물 구조훈련 실시
대전소방, 고난도 수난사고 대비 깊은 물 구조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전 용운국제수영장과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 일원에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깊은 물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급류와 저시야, 단독 익수 등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 수중구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관과 교육생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훈련은 18일부터 20일까지 용운국제수영장에서 기초 적응 및 기본기술 중심의 실내훈련을 진행한 뒤,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에서 실제 해양환경을 활용한 실전형 잠수 훈련으로 이어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인명구조기법 숙달 △수중환경 적응훈련 △중성부력 유지 및 단계별 하강·상승훈련 △팀 단위 수중 의사소통훈련 △공기 고갈 및 장비 이상 등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이다.특히 해양 실습훈련에서는 교육생의 자격과 숙련도에 따라 최대 수심 약 30m의 잠수 훈련을 실시했으며 잠수조별 입수시간과 수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동료구조팀을 상시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가운데 진행됐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숙달훈련을 실시 함으로써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팀 단위 구조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수난사고는 순간적인 판단과 숙련된 구조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고난도 재난환경에 대비한 전문 구조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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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특별전, 대전 넘어 전국 관심 집중
앤디 워홀 특별전, 대전 넘어 전국 관심 집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6월 21일까지 개최하는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가 꾸준한 관람객 호응 속에 전국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캐나다 미술사학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2027년 미국 순회전을 앞두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전시 개막 이후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 세대 관람층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SNS 를 통한 관람 후기와 입소문도 확산되고 있다.관람객들은 워홀의 대표작인 ‘마릴린 먼로’등 유명인 초상화 시리즈를 비롯해 광고 음반 디자인, 텍스타일 드로잉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감상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워홀의 작업실 ‘실버 팩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미러볼이 설치된 몰입형 전시 연출도 색다른 즐길 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전시 열기는 미술관 곳곳에서도 이어지고 있다.전시 상품을 판매하는 아트숍에는 엽서 양말, 북마크, 에코백 등을 구매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술관 내 카페 역시 가족 단위 및 연인 관람객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팝아트 회고전을 넘어 오늘날 SNS 기반 시각문화와 이미지 소비 시대를 예견한 워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허문 워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과 메시지를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특히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9시까지 전시를 연장 운영하며 관람객 누구나 단체관람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보다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많은 관람객들이 워홀의 예술 세계를 통해 오늘날의 시각문화와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6월 2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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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수록 빠져드는 대전, 꿈돌이와 함께 떠나는 힐링 캠핑
머물수록 빠져드는 대전, 꿈돌이와 함께 떠나는 힐링 캠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초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대전 주요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인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1회차를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힐링캠프는 ‘초록빛 자연 속, 꿈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단순한 캠핑 행사를 넘어 관광과 체험,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시에서 출시한 ‘꿈돌이 꾸러미’재료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가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조리법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식재료와 전통시장의 정겨운 매력도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꿈돌이 엽서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쇼 공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여름 캠핑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가족 친화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상소동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꿈돌이와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9월과 10월에 예정된 2·3회차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1회차 캠핑 참가 신청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개인차량과 텐트 등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 단위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총 40팀, 참가비는 팀당 5만원이다.대전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자와 다자녀 가족, 외래관광객, 기존 행사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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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자치봉사회, 제15회 감물감자축제 앞두고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치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제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22일 진행한 환경정화활동은 자치봉사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축제장 주변과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 배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감물면 자치봉사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으며이 활동 역시 지역 대표 행사인 감물감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김순덕 회장은 “감물감자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최혜숙 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치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감물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올해 6월 12~14일 열리는 감물감자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행사로 매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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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실시
괴산군, 우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1일 괴산읍 제월리에 있는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수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점검에는 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과 김청일 수도사업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집중호우 때 유입 수량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기반시설이다.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 하수 처리와 방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기 전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군은 이날 공공하수처리장의 적정 운영 여부를 살피고 홍수방어벽과 방류구 등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 확인했다.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별 관리 상태와 대응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시설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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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괴산군, 2026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지원사업을 추진 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 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과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도 2개 관내 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및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 관내에서 기업경영 3년 이상의 본사 및 사업장이면서 괴산군 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군 가족행복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고용과 근무환경을 갖추어 여성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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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괴산군, ‘2026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이 지난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특산물 브랜드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올해로 16회를 맞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인지도, 품질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청정괴산 자연울림’은 괴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품질과 정직한 생산 가치를 담아 2023년 출범한 공동브랜드다.‘자연의 풍미로 감동의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청결고추,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사과, 친환경 잡곡 등 가공품을 포함한 145개 품목에 적용되고 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농특산물 품질관리와 유통관리, 통합브랜드 운영,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개별 품목 중심의 홍보를 넘어 괴산 농특산물 전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공동브랜드 체계를 구축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군은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 유통망 확대, 통합브랜드 관리체계 강화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치열한 지자체 브랜드 경쟁 속에서 소비자 신뢰를 얻은 결과”며 “괴산 농특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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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청렴지원단’ 운영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렴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렴지원단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청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청렴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이다.이번 사업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감 중심 내부 강사 25명으로 구성된 청렴 ON 스쿨 강사와 감사관 청렴윤리팀과 직무감찰팀 전문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갑질 예방 교육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현장형 교육 운영을 통해 청렴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22일에는 찾아가는 청렴지원단이 국제교육원을 방문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실천 방안과 행동 기준 등을 공유했다.또한 올해는 청렴 ON 스쿨 강사를 활용해 교직원을 넘어 학생 대상 청렴교육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각급 학교에서는 청렴 ON 스쿨 강사에게 직접 신청해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 청렴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충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 공사 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방과후학교, 물품 및 용역계약 등 교육 분야 주요 청렴 취약 영역에 대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외부청렴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며 “찾아가는 청렴지원단이 학교와 기관 현장에 청렴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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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도내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생평가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성취평가제 강화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최근 변화하고 있는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학생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한국교원대학교 최숙기 교수가 서·논술형 평가 정책의 변화와 AI 자동채점시스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최 교수는 미래 학생평가 환경의 변화를 설명하고 서·논술형 평가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윤상철 전 경희여고 수석교사는 서·논술형 수업-평가 운영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며 학교 현장의 협력적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서·논술형 평가 안착을 위해 필요한 학교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학생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학생평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미래 학생평가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는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의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돼 평가 전문가 양성 연수와 서·논술형 평가 자료집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학교 현장의 평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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